HzXlckt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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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8 20:53
ㅎㅎ 콘서트가 아니라 현대판 홍보관 ㅎㅎ
0 - 오늘의 이슈24.05.18 01:00
이제 공은 뉴진스와 그 부모들한테 돌아갔네 여기서 민희진 손절하면 여시들이 엄마를 버렸네 어쩌네 하면서 안티 뉴진스로 돌아설테고 이런 모욕을 당한 아이들을 계속 믿고 맡기는 부모라면 일반인들한테 손가락질 당할테고 . 하여간 페미가 동조해주고 분위기 끌어 줬는데 같이 모욕당하고도. 괜차나. 하는 꼬라지를 보니 우리 호중이는 안그래요 하는 고령 할머니랑 뇌 구조가 비슷 하구나 싶다 그냥 종특인듯..
420 - 오늘의 이슈24.05.17 22:47
호중빠보다 여기가 더 심각한듯 도긴개긴이긴한데 여긴 답이 없는듯.. 웃긴건 이러면서 호중빠 할마씨들 욕함 ㅋㅋ 그분들은 못배우기라도했지 ㅋㅋ
2010 - 오늘의 이슈24.05.17 21:43
ㅋㅋㅋ 요기서 아닐거야 그럴리 없어 조작이지 ? 하면서 호중이 팬질하는 할마씨들은 까대기함 ㅋㅋ 니들이 뭐가 다름 ? ㅋㅋㅋㅋㅋㅋㅋ
1420 - 오늘의 이슈24.05.17 21:42
ㅋㅋㅋㅋ 요기 다 모여서 저런 여자들이 댓글질 하고 있네. 와 용하다 저분..ㅋㅋㅋ
1120 - 오늘의 이슈24.05.17 20:49
2000년 당시 유행하던 홍보관이 재 탄생했네 ㅎㅎ
0 - 오늘의 이슈24.05.17 19:49
스마트폰 시대 홍보관. 앞으로 의료기 체험관에서나 볼수 있을듯
0 - 오늘의 이슈24.05.17 15:32
이거 안바뀜. 홍보관이라고 아심 ? 60~80대 모아놓고 노래 부르고 물건팔고 베개 50만원. 이불 200만원. 건강 홍삼 80만원.. 이게 2010년 전후 대 유행이었음 시골부터 서울 도심 외곽까지(아마 영화도 나왔지?) 이게 변질된게 현재 의료기 체험관이고.. 이게 한달정도 반짝 하고 사라졌다 1년지나 또 행사하고 그러는데 실제 물건 안사면 눈치 보여서 물건을 어쩔수 없이 사게됨 친구 어머님은 1달동단 3~4천만원 물건을 삼 방 한칸에 여기서 산 물건들 전부고 남편 몰래 대출까지 받아서 물건을 사들임. 근데 이게 거의 사기? 일줄 알면서도 우쭐해 지는 기분이 들거등 그래서 반복해서 사재기함 . 그런데 스마트폰이 생기고 나면서 이 흐름이 트롯? 팬이란 이유로 바뀐것뿐. 즉 절대 지지란 뜻임 안바뀜. 2020년대 현대판 홍보관이 트롯 가수들임 ..
0 - 오늘의 이슈24.05.16 23:22
카드깡도 아니고 거짓말을 이렇게 반복적으로 돌려 막기 하는경우는 또 처음보네
0 - 오늘의 이슈24.05.16 20:53
? 댓글들이 왜 이모냥임 피해의식에 찌든 족발 여시들이 판을 다 망치네 2016년 11월에 만난지 3개월이면 딱 마동석이 부산행 찍을때고 그 이전엔 마동석도 무명에 가까운거 팩트 아닌가 ? 16년 8월부터 만난게 팩트인데 뭔 부자일때부터 만나.....이 모지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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