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zXlckt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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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17 14:34
여시 니들이 오히려 뉴진스를 망가 뜨리고 있는거임. 기업이 광고 섭외할때 브랜드 평판 이미지란걸 고려하는데 소속사. 즉 기업을 통수진 이미지를 무슨수로 기업에서 광고를 내주냐 때문에 브랜드 평판 이미지가 34위로 나락가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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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17 02:56
유명해지고 완장좀 차면 자신이 세상의 인식을 바꿀수 있다는 인식 이것도 렉카랑 비슷한거임 .
5110 - 오늘의 이슈24.09.14 03:11
넷플도 개봉 예정작 때문에 탈퇴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저따구 듣보 볼보가 금액을 올린다고 ?
20 - 오늘의 이슈24.09.12 03:46
여초에서 열심히 빨아주지만 현실은 아무도 안불러주는 모 여 유튜버처럼 될듯 바이럴로 좀 빨아주면 완장찬 느낌에 뿌듯하고 뭐라도 된듯한 착각을 하지.
610 - 오늘의 이슈24.09.09 01:00
고지식하신분이지만 저런 생각할수 있지 자국민한테 물건 음식 팔아서 외국에서 비싼거 사먹는거 맘에 안든다는거자나.
0 - 오늘의 이슈24.09.06 00:32
창명씨 들이받은 유일한 연예인
300 - 오늘의 이슈24.08.02 18:07
친구가 강남 그리고 홍대에서 미용실 크게 하는데 철칙 1 연예인 사절임.. 연예인 협찬도 사절임. 쌩 양아치 그지 근성들이라고 무조건 내 쫒음
0 - 오늘의 이슈24.08.02 01:10
진심 그 가족들한테 묻고 싶다 쯔양 혹시 시키고 학대해서 빼앗은 돈으로 전 남친외 그가족들은 경제적 이득을 안받았는가? 염치란게 없네.. 카드를 썼다고 ? 그래서 그 카드 결제대금을 누가 누구돈으로 결재 했을까나 ?
30 - 오늘의 이슈24.08.02 01:03
가세연 전 멤버들 짓거리보면 하.. 도대체가 ... 무소불위의 권력뒤에 숨어 있는 쥐같은 존재들..
20 - 오늘의 이슈24.07.30 02:01
ㅋㅋ 천만 유튜버면 몇십억 떼이고 몇억씩 다른사람 줄수도 있는거구나..란 생각에 다들 패배주의자들이 미.쳐 날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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