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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ExpkPi6624.04.10 23:01

나는 이 기사 보면서 느껴지는게, 지금 저렇게 인스타에 공개적으로 구구절절히 늘어놓은게 1. 진짜 첫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2. 본인이 기분 나쁜 감성 크기 순으로 열거해둔것 같은데. 방송 나와서 가족사 팔아 돈을 버는 거라면, 어느 정도의 타격은 감안 해야하는거 아닌가. 게다가 본인이 안나왔다는데 그럼 본인 남편이랑 상호 조율을 미리 하거나 하지, 방송보고 이제와서 딸이 말한 부분에 대한 피해를 고스란히 불편함으로 늘어놓는 꼴이라니. 결국엔, 본인 인스타에 쓴 순서대로, 아직 안자란 ‘내 자식’을 질투하는 김수빈 > 생일상도 한번이지만 차려는 줬는데 나에 대해 섭섭해 하는 김수빈 > 어쨌든 죽으나 사나 너는 내팽겨쳤어도 내 자식의 아빠이자 내 남편 공개 망신 준 김수빈 > 시댁은 시댁인데 너는 그렇게 키웠어도 내 자식은 그렇게 안키울 시어머니 욕보인 김수빈 순으로 열받아서 적어내려 간거 아닌가. 노력했다기엔, 재혼가정이 아닌 나라도 첫째에 대해 한번은 배려하고 생각해볼법한게 셋이 밥한번을 안먹어봤다니. 결국 본인이 장황히 늘어놔 봤자 본인이 말한 그 수빈이에대한 불편함이 여실히 드러안거 아닌가. 되게 비정하지 않고 따듯한 계모 였던것처럼 분노해놨네..

"매정한 계모 됐다" 장정윤 작가, 김승현♥·딸 '금쪽' 출연 후 쏟아진 악플에 속상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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