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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딸 수빈, 24살 차이 동생에 질투? "버려질까 두려워" 눈물 (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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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4)
인기순
오늘의 이슈
똥님
24.04.03 12:18
멀 버려져.. 다컸구만. 너 키울동안 결혼도 안하고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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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wxakwbx2js
24.04.03 12:14
이 집에서 제일 불쌍한 건 할머니여.. 할머니가 딸처럼 다키웠지 뭘.. 할아버지가 빚지고 해서 애먹이고, 잘나가려던 연예인 아들은 사고쳐서 미혼부되어 앞길 다 막혀서 애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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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24.04.03 12:20
버릴꺼면 인기 절정일때 다 포기하고 유부남을 오픈했겠니.....어휴......나이는 숫자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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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jsalome
24.04.03 12:04
수빈이 딸 뻘인데 질투는 아닐거야...막상 태어나면 엄청 예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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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를레이리
24.04.03 13:09
방송 찍기 위한 억지설정같음 버려질까 두렵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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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gugg
24.04.03 12:30
질투 날수도 있죠 ... 솔직하게 말한거도 용기있어요 못된애들이 겉으론 좋아요 하고 뒤에서 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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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pzGdif19
24.04.03 12:53
너 두고 봐라~물고 빨고 니가 더 이뻐하게 될거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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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LOieDe86
24.04.03 12:33
심리상담 받으면 좋겠음 자꾸 고쳐서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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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lcNsrE54
24.04.03 14:02
딸 키워보니 난 저 마음이 오히려 이해가 된다. 아이한테 어릴적에 사랑표현 많이 하라는게 괜한 말이 아니다. 아이는 마음속에 어릴적 부모에게 받을 사랑을 담는 바구니가 있고 그걸 사랑으로 채워야 아이는 자존감과 강한 마음을 가지고 크게된다. 김승현 또한 자기가 희생함은 분명하지만 딸은 조부모손에 크면서 부모에게 받을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으니 그 마음속 주머니가 채워지지 않은거고..여전히 아빠를 보면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아하는거겠지...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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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7kt
24.04.03 15:35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그게 잘 안되는거죠... 다들 마음 속에 어린아이 한 명씩은 있다고 하잖아요 엄마 아빠 손에 크지도 못하고 나때문에 아빠 연예인 커리어에 문제 생긴거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으로 키워주셨겠지만.. 친구들이 엄마 아빠 얘기 할때마다 왜 난 엄마 아빠와 살지 못할까 생각 들었을꺼고 다 나때문에 불행해진건가 생각들었을꺼구요.. 아무리 성인이 되었어도 수빈양 마음 속에 있는 어린아이는 버려질까바 두려워하고 있는듯요.. 살림남보면서 늘 이렇게 생각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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