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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24.04.03 12:20
버릴꺼면 인기 절정일때 다 포기하고 유부남을 오픈했겠니.....어휴......나이는 숫자가 아닌데......
김승현 딸 수빈, 24살 차이 동생에 질투? "버려질까 두려워" 눈물 (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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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7
결정
김승현
동생
질투
눈물
멀 버려져.. 다컸구만. 너 키울동안 결혼도 안하고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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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이 집에서 제일 불쌍한 건 할머니여.. 할머니가 딸처럼 다키웠지 뭘.. 할아버지가 빚지고 해서 애먹이고, 잘나가려던 연예인 아들은 사고쳐서 미혼부되어 앞길 다 막혀서 애먹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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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고래
24.04.03 13:12
결핍은 나이완 상관없는거여. 수빈이 마음도 이해되고, 가장 잘 나갈때 수빈일 인정한 아빠도 대단하다.. 그때 당시 수빈이 아빠는 지금 최고 잘 나가는 아이돌급 인기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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