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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7kt24.04.03 15:35

머리로는 아는데 마음이 그게 잘 안되는거죠... 다들 마음 속에 어린아이 한 명씩은 있다고 하잖아요 엄마 아빠 손에 크지도 못하고 나때문에 아빠 연예인 커리어에 문제 생긴거 같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랑으로 키워주셨겠지만.. 친구들이 엄마 아빠 얘기 할때마다 왜 난 엄마 아빠와 살지 못할까 생각 들었을꺼고 다 나때문에 불행해진건가 생각들었을꺼구요.. 아무리 성인이 되었어도 수빈양 마음 속에 있는 어린아이는 버려질까바 두려워하고 있는듯요.. 살림남보면서 늘 이렇게 생각들더라구요..

김승현 딸 수빈, 24살 차이 동생에 질투? "버려질까 두려워" 눈물 (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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