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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lcNsrE5424.04.03 14:02

딸 키워보니 난 저 마음이 오히려 이해가 된다. 아이한테 어릴적에 사랑표현 많이 하라는게 괜한 말이 아니다. 아이는 마음속에 어릴적 부모에게 받을 사랑을 담는 바구니가 있고 그걸 사랑으로 채워야 아이는 자존감과 강한 마음을 가지고 크게된다. 김승현 또한 자기가 희생함은 분명하지만 딸은 조부모손에 크면서 부모에게 받을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했으니 그 마음속 주머니가 채워지지 않은거고..여전히 아빠를 보면 어린 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고싶아하는거겠지...참 안타깝다..

김승현 딸 수빈, 24살 차이 동생에 질투? "버려질까 두려워" 눈물 (금쪽)[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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