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십시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SBS 파워FM &apos;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apos; 영상 캡처 가수 김창완이 23년 동안 진행한 라디오 방송을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 14일 SBS 파워FM &apos;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apos;&#x28;이하 &apos;아침창&apos;&#x29;에서는 김

김창완, 23년만 라디오 DJ 하차…연주하며 &apos;한참 오열&apos;[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김창완투쓰리포 형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항상 아침에 힘이 났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빨리 뵙길 바랄게요

추석연휴 밀리는 차 안에서 듣고있다가 엄빠 몰래
초등생인 아이가 처음으로 사연보냈던 일이 기억나네요.
경품도 받고..사연 소개도 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버거운 출근길 집사님의 나직한 목소리는 언제나 위로였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봉태규 심히 안어울릴거 같은데.

하얀거탑에서 소름 끼치는는 신들린 악역 연기!

후임이 봉태규... 김신영 꼴 나겠구만.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십시오~

김창완투쓰리포 형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항상 아침에 힘이 났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빨리 뵙길 바랄게요

추석연휴 밀리는 차 안에서 듣고있다가 엄빠 몰래 초등생인 아이가 처음으로 사연보냈던 일이 기억나네요. 경품도 받고..사연 소개도 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버거운 출근길 집사님의 나직한 목소리는 언제나 위로였습니다.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봉태규 심히 안어울릴거 같은데.

하얀거탑에서 소름 끼치는는 신들린 악역 연기!

후임이 봉태규... 김신영 꼴 나겠구만.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고생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