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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oLbuo77
24.03.14 15:55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 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내 젊은 영가가 구슬퍼
김창완, 23년만 라디오 DJ 하차…연주하며 '한참 오열'[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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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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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투쓰리포 형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항상 아침에 힘이 났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빨리 뵙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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