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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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8 18:06
애기 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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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5.02.13 10:56
영식이가 무서운 게 남의 말을 그대로 안듣고 자기가 듣고 싶은대로 들음 마라탕 싫어하고 마라샹궈 좋아한다했고 캠핑 싫어해서 몽골 안가고 싶다했는데 옥순이는 마라탕을 좋아하고 자기랑 몽골여행을 가고싶어한다고 핸드폰 노트에 저장 해놓는거보고 진짜 오싹했음 더불어 말할때마다 입꼬리 주변 게거품 진짜 심하게 보기 힘들어서 어제 영식이 나올때는 티비 화면 못보고 핸드폰 쳐다보면서 오디오만 들었음 그리고 음식 먹고나서는 입 좀 한 번 닦으시길
24764 - 오늘의 이슈25.01.31 12:57
한유림 사랑해
63 - 오늘의 이슈25.01.31 12:55
한유림 사랑해
910 - 오늘의 이슈25.01.24 09:01
돌싱 뚈싱은 다 이유가 있더라.. 다 큰 성인들이 기본적 예의도없고, 밥 다 먹고 일어난 화면 보니까 여출들 밥만먹고 설거지거리 그대로 상에 두고 빤쓰런했던데.. 진짜 어이없음.. 밥 차린사람이 오기전에 밥 먼저 먹고있었냐 하니까 10영자: 계란말이만 먹었는데요?? 이러질 않나.. 막상 밥 차려주고 늦게 합류 한 정숙이가 자신의 밥은 없다 하니까 10영숙: 나도 밥 없어서 나눠먹고 있었다. 돌려올까?? (말만 하고 절대 안 일어남) 진짜 너무들 하더라
340 - 오늘의 이슈25.01.24 01:17
뭔 소리야.. 시청자들은 개사이다였는데 엠씨들 반응이 어이없음.. 10영숙이 확실하게 답 안주고 흑김한테도 어장질 하려하니까 흑김이 팩트로 후드러 팬거자나.. 맥락을 못 읽고 선넘었다 이런 헛소리 하던데 세 분 다 감 떨어졌음 mc 하차하세요.
16667 - 오늘의 이슈24.10.21 15:40
후임으로 산다라박~~~ 제발~~~
1141 - 오늘의 이슈24.08.29 00:14
고독정식만 먹다 퇴소하실듯
7520 - 오늘의 이슈24.05.23 09:20
내가 호감갖고 있는 남자가 저런거에 넘어간다면 남자한테도 정 떨어질 듯
80 - 오늘의 이슈24.05.23 09:18
그런데 정작 싸울 일이 있으면 도망가는 스타일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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