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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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니트니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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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3 09:18
그런데 정작 싸울 일이 있으면 도망가는 스타일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03.14 14:36
김창완투쓰리포 형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항상 아침에 힘이 났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빨리 뵙길 바랄게요
4122 - 오늘의 이슈24.01.17 09:37
첫번째 사진에선 라이언필립이 더 보이는데ㅎㅎ
0 - 오늘의 이슈24.01.08 00:13
오늘 양규가 다했다... 이제 무슨 낙으로 보나 ㅜㅜ
40 - 오늘의 이슈24.01.08 00:11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진짜 2024 연예대상에서 양규 꼭 챙겨주시길
0 - 오늘의 이슈24.01.01 00:35
잘 나온 사진으로 좀 골라주지 ㅜㅜ 우리 양규오빠 얼마나 섹시한데 ㅜ
80 - 오늘의 이슈23.10.16 11:49
안걸렸으면 사과도 안했을텐데.. 몇 년 전 일로 지금 사과하는게 웃프네..
50 - 오늘의 이슈23.10.13 00:24
현숙이 인중 면도해주고싶음
440 - 오늘의 이슈23.07.27 10:27
수업시간에 나가려는 아이를 저거보다 더 어떻게 제지해야 하는걸까?? 제발 나가지 말아달라고 무릎이라도 꿇고 빌었어야하는건가?? 저런식으로 특수학급 교사 다 잘려나가면 나중에 그 쪽 아들 교육시킬 학급과 교사도 다 없어진단 생각은 안 해보셨는지?? 그 교사도 누군가의 부모이고 사랑받는 자식입니다.
2920 - 오늘의 이슈23.07.22 02:43
생리통 없는 나도 조영술 할 때 처음 겪어보는 고통에 진짜 놀랬고 엄청 소리쳐서 밖에 있던 울 남편도 짐승 울음소리 같은게 들렸다 할 정도였다. 사람마다 다 다른데 본인과 다르다고 엄살피운다 소리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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