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밀리는 차 안에서 듣고있다가 엄빠 몰래
초등생인 아이가 처음으로 사연보냈던 일이 기억나네요.
경품도 받고..사연 소개도 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타뉴스 | 한해선 기자] /사진=SBS 파워FM &apos;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apos; 영상 캡처 가수 김창완이 23년 동안 진행한 라디오 방송을 떠나며 눈물을 흘렸다. 14일 SBS 파워FM &apos;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apos;&#x28;이하 &apos;아침창&apos;&#x29;에서는 김

아까워도주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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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밀리는 차 안에서 듣고있다가 엄빠 몰래 초등생인 아이가 처음으로 사연보냈던 일이 기억나네요. 경품도 받고..사연 소개도 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