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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워도주는나무
24.03.14 14:33
추석연휴 밀리는 차 안에서 듣고있다가 엄빠 몰래 초등생인 아이가 처음으로 사연보냈던 일이 기억나네요. 경품도 받고..사연 소개도 되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김창완, 23년만 라디오 DJ 하차…연주하며 '한참 오열'[스타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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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잊지 않을게요.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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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투쓰리포 형님의 나긋한 목소리에 항상 아침에 힘이 났었어요~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빨리 뵙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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