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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먹던 최민식 한석규를 가른 건 찰리박 찬스와 뒷배 자본[무비와치]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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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1)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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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놀
24.03.07 08:13
굳이 이런 기사쓰는 이유가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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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g
24.03.07 08:13
한석규는 대신 김사부로 드라마 정점을 찍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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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곰민
24.03.07 08:34
각자의 기준이 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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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24.03.07 08:39
90년대 한석규는 최강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찍는 영화마다 안됨..... 드라마로 다시 정점 찍었지만 뭔가 아쉬움.... 봉, 박 같은 감독 작품에 출연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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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xgzSqu43
24.03.07 09:15
드럽게 의미없는 기사네..뭐 대단한 기사인줄 알고 중간쯤 읽다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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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나라
24.03.07 09:10
기자야 한심하다. 한석규 연기와 봉준호 감독 영화가 맞냐?? 한석규는 진중한 연기 정석적 연기를 하는 야구로 치면 직구파다. 봉준호가 왜 송강호와 영화를 하겠냐?? 자기 스토리를 살려줄 연기를 하기때문이다. 한석규와 송강호 중간 어딨쯤 최민식이 있어. 최민식은 정통파 연기, 사파 연기 둘다 가능한 사람이야. 그래서 최고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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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Ldygsh36
24.03.07 09:08
글 잘 쓰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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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hui99
24.03.07 15:37
기자, 어그로 꾼이네. 깐느박을 굳이 찰리박이라고(전진 아버지로 낚냐?) 쓰고, 갈라놓은 것? 이라는 제목으로 또 한 번 낚고.. 내용도 허접. 한석규가 없었음 한국 영화가 여기까지 성장하지 못했다. 90년말, 2천년 초 한국영화가 클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게 한석규의 티켓 파워였음. 그리고 꾸숑 역할에 머무를 뻔한 최애 선배를 '아들과 딸'로 스타덤에 오른 한석규가 서울의 달부터 쉬리까지 다 같이 끌고 들어간거임. 송강호 또한, 넘버3 로 한석규가 눈여겨보고 쉬리로 끌고 간거임. 쉬리때만 해도 사투리 못고친다고 평론가들한테 열나게 까이던거 한석규가 다 감싸고 계속 밀어줌. 한석규와 같이 커서 이렇게 한국영화계를 받쳐주고 있는 거목들에 대한 글을 이따위 수준으로밖에 못쓰는 당신, 어디가서 기자라 글 좀 쓴다고 까불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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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슬링
24.03.07 10:56
사람들 다 아는 박찬욱이라고 안쓰고 찰리박이라고 쓴거 솔직히 전진 아빠로 보이게끔 의도한거 맞지? 조회수 달달하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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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DDATos11
24.03.07 09:45
제목을 왜 이따위로 뽑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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