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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에 질린 '금쪽' 몸부림 오열 호소 충격, 오은영 "살점 잘려 나갈까 봐"[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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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6)
인기순
오늘의 이슈
GR4308
24.02.24 14:51
이상한애들데리고와서 마음한구석을써늘하게하는 이상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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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bWdksnO68
24.02.24 14:23
이런방송그만해라..오은영도병원이있을텐데 방몸적당히하시고 병원환자들에게집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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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ovnbApkl27
24.02.24 15:09
대한민국 저출산에 가장 많은 기여를 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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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hohomi
24.02.24 15:12
아..ㅜㅜ 이 장면 보면서 아이가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 저희 아들도 4살쯤 울며 불며 미용실 거부가 심했는데 저는 그냥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나 싶어 이쁘게 길러보자 생각하고 나름 단발까지 자라 삔도 꽂아줘보고 당시에 원빈이 단발머리였는데 나름 합리화하며 ㅋㅋ 이쁘다이쁘다 했어요~ 이젠 초등학생이 되었는데 제가 여지껏 아이 키우며 제일 이뻤던 시기가 바로 이때 4살즈음이에요~ 너무 이쁜 시기라 억지로 머리카락 안 잘라도 됐을텐데.. 고통주고 힘들어하고ㅜㅜ 방송에서 극한의 상황 연출이 필요했을테지만 보는내내 아니 굳이 왜ㅜㅜㅜㅜ 안 자르면 되지 이 생각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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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Ojak8
24.02.24 15:24
난 20대 때까지도 머리 자르면 통증을 느꼈음. 아픔을 느끼는 통증은 아닌데 아플것 같은 느낌. 이젠 나이 먹으니 머리를 자르면 시원하다는 느낌으로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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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Ocwcx89
24.02.24 14:30
젊고 이쁘고 고급주택에 빌딩까지 있는 황정음이 왜 참아야하지? 남자 철강회사라고 알려졌지만.. 시골에 있는 허름한 공장 주인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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