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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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19 13:33
신인인데도 연기도 좋았고 마스크도 괜찮은 사람이였고.....쭉.....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는데.......연상녀와의 로맨스 역 부터 왠지 엥? 했음. 한정된 상큼한 이미지를 벗으려고 작품 선택을 했나? 싶으면서도 왠지 대배우의 먹이감 상대인가? 하는 느낌이였어 그 드라마는 보지않았음. 남 여를 바꿔 여자 신인이 상대 남자의 대배우 상대역으로 도 넘은 애정씬을 찍는경우도 많았고.........그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여배우도 있은듯 하고....어째든 그 배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현실에서 붕뜬 느낌으로 살다보니 좋지않은 선택을 하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는것 보면 한 때 건너 건너 팬이 아쉬워 댓글을 남겨 본다. 프로포폴 뉴스나고 실망감에 악플도 남겼지만..........힘들어 하는 모습 보니 또...건너 건너 팬이 토닥 토닥 해 봅니다. 이 댓글을 보진않겠지만. 댓가를 치르고 밝은 생활로 다시 일어서기 바랍니다. 건너 건너 팬이.
0 - 오늘의 이슈24.11.06 10:44
누구의 자잘못을 떠나 예전 tv 프로 보면 부모 보다 할머니가 양육에 더 관여하는 느낌이 컸음. 지금도 양육에 조부모의 손으로 커고있진 않는지 싶음. 뒤늦게라도 양육은 부모가 중심이 되었으면 함.
0 - 오늘의 이슈24.10.01 11:30
지 자식들 외국인으로 한국에 살면 짱짱하게 살 수 있거든 그랬어 이젠 저 자세로 나오는것임. 한국이 검은 머리 외국인들의 낙원이거든. 그냥 노랑 머리 외국인들도 방송에서 돈 잘 벌잖아. 그것을 노리는데 뜻대로 안돼니 방향을 바꿨을 뿐. 사람은 변하지않는다. 가족 사진 올린것 보면 알 수 있음. 수를 쓴다는것. ㅋ 머리가 나빠 수 쓰는 모습이 보임. 옛날에 우는척 하면서 웃는 녹화?녹음? 공개됐잖음. 왜 공개됐을까......녹음 한 지인이 봐도 이 놈 안돼겠네 싶어 공개한것이 아닐까 싶다.
810 - 오늘의 이슈24.10.01 11:17
엄청 심하더만. 사과방송으론 안됄 정도였음. 아랫집 사람이 보살이였음.
16411 - 오늘의 이슈24.10.01 11:12
슬프다........
250 - 오늘의 이슈24.09.29 23:12
외국 영화 배우 따라하기. ㅋ 아이들을 옆에 끼고 악세사리처럼 옆에 안고가는 모습. ㅋ 찐 육아로 아이를 안는것과 똥폼잡고 안는 모습은 다름. 보여주기식 따라쟁이. 누구 누구는 방송나왔어 뛰어다니는 아이를 늘 안고다님. ㅋ 결국 불ㄹ 뉴스에 나옴.
3720 - 오늘의 이슈24.09.21 10:59
방송 안봤지만 각본. 유해진이 그럴 사람이 아님. 실수면 몰라도. 갈등을 유발했어 극적 재미를 노린 각본. 그러나 재미없음.
10 - 오늘의 이슈24.09.20 11:41
한국 문화를 따랐다........즉 한국에서 돈 벌어야하니까. ㅋ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ㅋ 청순한 척. 맑은척. 돈 벌어 주던 그런 이미지들이 담배 연기 처럼 날아갔네.
12082 - 오늘의 이슈24.09.19 19:20
여시에게 홀렸을 뿐. 착하고 순진한 남자에게 여시가 가슴에 안기며 눈물 찔끔거리며 오빵~~ 사람들이 나를 여시라 그래 흨흑흨흑하면 누가 그래 이쒸. 다 나와라 그래. 이꼴임. 쭌빈! 정신 똑띠 차리라!
10 - 오늘의 이슈24.09.19 19:05
이 말은 뭔 말임? 오타? " 2022년 6년 2년째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으며, 4년 여 만에 부부 결실을 맺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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