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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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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4.07.01 21:15
사정이 그렇다면.. 돌상 준비하고 남편 있는 미국에서 조촐하게나마 세식구 함께 했다면 그게 더 의미있고 보기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 아이 돌잔치 날 욕이나 먹고ㅠㅠ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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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00:13
보면서 내가 다 부들부들 아니 별 일도 아닌거 가지고 애를 무슨 ㅡㅡ 엄마가 진심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느낌이 안들어서 찝찝함. 저거 촬영하고 집에 가서 부부싸움 대판했을 듯. 아줌마 뉘우친 척 하지말고 진짜 치료 받으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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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21 18:08
엄마 보고싶다고 우는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행복하다라는 말이 나올 수 있냐? 너무 이해가 안돼 정신에 문제 있나 싶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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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4 20:06
문제가 있고 고치고 싶으니 큰마음 먹고 방송 출연했겠지 그런 마음마저 없었으면 누구 좋으라고 굳이 나와서 욕 먹을까? 보니까 이혼하고 살림도 경제적 상황도 안 좋은 것 같은데.. 너무 악담 안했으면 좋겠다ㅠㅠ 장애아 키우기도 쉽지 않을텐데..저 엄마가 이제라도 알았으니 열심히 살게끔 응원하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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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4 21:00
어쩌다 이런게 빅뱅이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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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2 14:24
해명을 좀 해주세요. 레오 떠났을때 눈물 흘리며 힘들어했다고 방송에서 봤었는데 다 연기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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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3 17:35
아이고ㅠㅠ.. 슬프네요..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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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22 22:55
우리 남편도 첫째때는 아기 낳기 전까지 단 한번도 안 빠트리고 내내 병원 같이갔었는데 둘째때는 한 번 경험했다고 느슨해진건지 심장소리랑 입체초음파 찍을때 딱 두 번 같이 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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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7 21:56
쏠 수 있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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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4 15:12
아..ㅜㅜ 이 장면 보면서 아이가 너무 안쓰러웠어요ㅠㅠ 저희 아들도 4살쯤 울며 불며 미용실 거부가 심했는데 저는 그냥 이때 아니면 언제 해보나 싶어 이쁘게 길러보자 생각하고 나름 단발까지 자라 삔도 꽂아줘보고 당시에 원빈이 단발머리였는데 나름 합리화하며 ㅋㅋ 이쁘다이쁘다 했어요~ 이젠 초등학생이 되었는데 제가 여지껏 아이 키우며 제일 이뻤던 시기가 바로 이때 4살즈음이에요~ 너무 이쁜 시기라 억지로 머리카락 안 잘라도 됐을텐데.. 고통주고 힘들어하고ㅜㅜ 방송에서 극한의 상황 연출이 필요했을테지만 보는내내 아니 굳이 왜ㅜㅜㅜㅜ 안 자르면 되지 이 생각만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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