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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k8
24.02.24 15:24
난 20대 때까지도 머리 자르면 통증을 느꼈음. 아픔을 느끼는 통증은 아닌데 아플것 같은 느낌. 이젠 나이 먹으니 머리를 자르면 시원하다는 느낌으로 변함.
공포에 질린 '금쪽' 몸부림 오열 호소 충격, 오은영 "살점 잘려 나갈까 봐"[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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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오은영
금쪽
살점
이상한애들데리고와서 마음한구석을써늘하게하는 이상한방송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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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방송그만해라..오은영도병원이있을텐데 방몸적당히하시고 병원환자들에게집중하길..
댓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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