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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도눅놈" 장남 편들고 때리던 부모 재회 불발…오늘(13일) 횡령 공판 증인 참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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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34)
인기순
오늘의 이슈
Fuckyou윤
23.10.13 08:09
눈과 귀가 먼 부모는 부모가 아니지..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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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NmvsQnRa17
23.10.13 08:18
ㅋㅋㅋ지가 번 돈 지가 권리 지키겠다는게 도둑놈? 저 인간들은 박수홍을 노예정도로 여기고 노예가 벌어온 돈은 주인인 자기네거라는 마인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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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cmdzb54
23.10.13 08:21
돈 번 사람이 도둑놈이라는 상놈 마인드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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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23.10.13 08:24
박수홍 부모님은 굥,거니 에 가스라이팅 당한 우리 부모님과 비슷한 상황같아 더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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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책
23.10.13 08:35
참 한결캍고 맹목적인 부모들의 장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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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3.10.13 11:56
박수홍이 번 돈으로 호의호식 해놓고는 뻔뻔하기 그지없네. 남보다 못한 가족은 더이상 가족이 아니다. 박수홍씨의 승소와 앞으로의 인생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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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23.10.13 09:42
장남이 그렇게 소중하면 애 하나만 낳고 낳지말지. 뭐 둘째 셋째는 노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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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MUam01
23.10.13 09:30
사진 모자이크는 왜 하는거임? 방송 매주나오고 연예대상까지받은 할맨데 얼굴 모르는사람어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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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미오르
23.10.13 09:17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있겠지만 박수홍 없었으면 저 가족은 경제적으로 여유있게 살 수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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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23.10.13 11:04
신체적 고통을 하는것보다 마음의 상처를 입은 그 고통을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평생 치유가 안 될 상처다.. 이 날 평생껏 가족이라는 이유로 어떤 조건도, 이유도 없이 먹고 살게 해줬으면 머리 조아리고 바닥을 기어가는 시늉이라도 해야하는것 아니냐..얼마나 당연하다고 생각했으면 이런 대참사가 일어나냐..칼에 찔리면 시간이 지나면 낫기라도 하지..마음에 칼침 놓고서는..참...다 부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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