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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책
23.10.13 08:35
참 한결캍고 맹목적인 부모들의 장남사랑
"박수홍이 도눅놈" 장남 편들고 때리던 부모 재회 불발…오늘(13일) 횡령 공판 증인 참석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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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공판
증인
횡령
박수홍
눈과 귀가 먼 부모는 부모가 아니지..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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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ㅋㅋㅋ지가 번 돈 지가 권리 지키겠다는게 도둑놈? 저 인간들은 박수홍을 노예정도로 여기고 노예가 벌어온 돈은 주인인 자기네거라는 마인드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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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모카
23.10.13 08:54
장남을 없애버리면 둘째가 장남이잖아 결국 다 죽여야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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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dwcgwz87
23.10.13 08:44
지금의 정치판도 저거지. 공약하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정당만으로. 몰아부치는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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