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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애견호텔 사장 "장필순 반려견, 횟집 간 사이 차 안에…'열사병 사망' 참담하고 죄송"[★NEWSing]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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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인기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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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ㅅ
23.07.29 22:54
지들 먹고놀때 더위속에 방치하고 이더위에 에어컨도 끄고 케이지에 이불 덮어놓고.. 사람도 쓰러져 이사람아...못됐네.. 담생엔 ___로 태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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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lrKsy5
23.07.29 22:49
애견호텔에 아이를 맡기는건 불안해서 이용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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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angi
23.07.30 00:58
차에 두는 것을 견주에서 알리지 않은 것, 케이지 안에 넣어둔 것, 두꺼운 이불을 덮어놓은 것, 에어컨을 끈 것, 그 상태로 자리를 비운 것. 처음부터 끝까지 납득 어려운 변명을 구구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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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
23.07.29 22:57
애견호텔이 아니고 애견교도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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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프
23.07.30 00:33
저 정도면 사기 혐의도 추가해야 하지 않나? 제대로 된 케어가 하나도 없었고 보호자에게는 거짓 보고, 24시간 직원 상주라고 홍보했지만 직원이 아무도 없었던 시간도 꽤 길었고 돌봄의 전문성까지 떨어지니 총체적 난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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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무
23.07.29 23:37
애견호텔 운영할 자격이 없네. 여름에 에어컨아킨 차안이 어떻다는것을 예상하지못했다는것이 이해가 안간다. 차에 에어컨 키기 아까워하다 생명이 갔다. 어린아이였다면 살인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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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nAvz70
23.07.30 03:20
변명의 여지가 없다면서 구차한 변명 일색이네. 애초에 개를.3마리 맡겼는데 두마리는 유치원이고 왜 한마리는.굳이 차에 태워 횟집에 데려가? 앞뒤 안맞는 소리만 줄줄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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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OmHjt32
23.07.30 00:25
내가 이래서 애견호텔 안 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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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uxjEP65
23.07.29 23:48
사과문이 아니라 구질구질 변명 변명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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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mAWede56
23.07.29 23:47
저 사장의 사과문은 대체 뭐라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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