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 먹고놀때 더위속에 방치하고 이더위에 에어컨도 끄고 케이지에 이불 덮어놓고.. 사람도 쓰러져 이사람아...못됐네.. 담생엔 ___로 태어나라.
[단독]애견호텔 사장 "장필순 반려견, 횟집 간 사이 차 안에…'열사병 사망' 참담하고 죄송"[★NEWSing]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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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베플차안 에서 폭염에 좁은케이지에 넣어 잠그고 두꺼운이불을 덮어놓고ᆢ인간이아니다 차안서 이루어진정황들로 들리는데ᆢ짓는소리에신고들어갈까봐서??개가 차에 있는걸 누가볼까봐서???진짜 잔인하게 죽인듯도ᆢ얼마나 울부짓다 죽었을지ᆢ너무너무 잔인고통에 죽였네ᆢ죽은개는 말을 못ㅇ하니 본인 유리한데로 말을할수도 ᆢ추측
베플어느 호텔인지 밝혀져야하고 폐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강아지도 똑같은 자식입니다..솔직히 자식보다 더 이쁩니다..이런애를 허망하게 보내다니요ㅠ살해할 마음이 없지않고서야..
몽땅8223.07.31 12:23
열사병이 걸릴정도면 아예 안본거임.
우선 병원측은 겁이나서 거짓말했다는걸로 이미 승산이 없네요
그러나
개한마리 죽은게 이렇게 이슈가 될 일인가?
나도 식당 애견출입안되서 에어컨틀고 개껌주고 창문 열언놓고
후딱 먹고 오기도 함
이게 무슨 대역죄도 아니구...
어쨋건 개인이 병원을 이긴건 좋아~
와.. 읽는데 내가다 숨이 막히네요.. 사람도 이더위에 차안에 5분도 못있는데.. 어찌 저런 생각을.. 그런사람이 애견호텔 사장이라니..ㄱ끔찍하네..
어느 호텔인지 밝혀져야하고 폐업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강아지도 똑같은 자식입니다..솔직히 자식보다 더 이쁩니다..이런애를 허망하게 보내다니요ㅠ살해할 마음이 없지않고서야..
에어컨끄고 이불덮고 죽일려고 작정했네..나는 강아지 유치원 못 보내고 외출해야 하는 경우 25도에 맞춰서 하루종일 풀가동인데..강아지는 사람보다 더위 더 탄다고해서..
차안 에서 폭염에 좁은케이지에 넣어 잠그고 두꺼운이불을 덮어놓고ᆢ인간이아니다 차안서 이루어진정황들로 들리는데ᆢ짓는소리에신고들어갈까봐서??개가 차에 있는걸 누가볼까봐서???진짜 잔인하게 죽인듯도ᆢ얼마나 울부짓다 죽었을지ᆢ너무너무 잔인고통에 죽였네ᆢ죽은개는 말을 못ㅇ하니 본인 유리한데로 말을할수도 ᆢ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