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lyangi
23.07.30 00:58
차에 두는 것을 견주에서 알리지 않은 것, 케이지 안에 넣어둔 것, 두꺼운 이불을 덮어놓은 것, 에어컨을 끈 것, 그 상태로 자리를 비운 것. 처음부터 끝까지 납득 어려운 변명을 구구절절
[단독]애견호텔 사장 "장필순 반려견, 횟집 간 사이 차 안에…'열사병 사망' 참담하고 죄송"[★NEWSing]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84
호텔
단독
죄송
애견호텔
반려견
지들 먹고놀때 더위속에 방치하고 이더위에 에어컨도 끄고 케이지에 이불 덮어놓고.. 사람도 쓰러져 이사람아...못됐네.. 담생엔 ___로 태어나라.
댓글수
(10)
개
애견호텔에 아이를 맡기는건 불안해서 이용하지 않았는데 앞으로도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수
(1)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3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vfcdnti58
23.07.30 16:35
저런인간이 애견호텔을 한다는게 기가찬다. 이더위에 차에두고 지들끼리식사 생각이있는 인간인지 너무 화가치민다. 너도뚝같이당해라
3
쓰기
hRRfezJi41
23.07.30 16:33
엄벌하길
3
쓰기
NdrdXbo78
23.07.30 01:01
안타깝지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가 아닌 가장 잔안한 방법으로 죽여놨네요..
33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