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Avz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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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6 21:13
아직도 너무 어린 나인인데..너무 안타깝고 슬픈 선택이다
0 - 오늘의 이슈25.02.10 19:35
부동산 관련 대출 이자와 세금을 고스란히 한 사람이 분담하고 있고, 두사람이 돈을 합해서 매매한 집이긴 하나 투자금액에 차등이 있고, 그런데 그 집을 이혼이 예정된 남편의 부모들이 쓰고있음. 심지어 그 남편이 가압류를 걸음. 분할해야할 재산목록이라곤 하나 어느쪽이 짜치는 짓을 하고 있는지 좀만 생각해보면 답나오잖아?
230 - 오늘의 이슈25.02.03 15:03
폐렴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ㅠㅠ 너무 젊은데 행복하려하니 이런 일이 생기네요. 정말 마음 아픕니다
0 - 오늘의 썰25.01.25 18:20
당연히 민폐죠. 물이든 휴지든 남의 물건을 축내는 상황인데.
2450 - 오늘의 이슈25.01.25 17:40
기자님 장신영씨한테 왜 그래요? 억하심정이라도 있나?!
240 - 오늘의 이슈24.12.24 18:33
구미는..북한이었구나. 안타깝다,내 고향
10 - 오늘의 이슈24.11.26 00:31
나도 같은 생각이었음. 여친있다는 얘길 듣기 전까지는. 그거랑은 별개로. 지금 떠도는, 10년이나 같이 사는 다른 여자가 또 있다는 소문이 사실이 아니어야 될거임. 다신 얼굴 내놓고 다닐수 없을거니까.
10 - 오늘의 이슈24.09.01 08:49
엑스 티셔츠입고 히데 이름 더럽히는 짓 하지마라. 아니 진짜 짜증나네
9140 - 오늘의 이슈24.08.14 13:26
불법이든 아니든 술먹고 바퀴달린거 타면 위험하잖아. 타고 나갔으면 술을 안먹던가 아니 성인이 되서 그만한 분별력이 없나?
60 - 오늘의 이슈24.08.08 13:57
왜그랬어 임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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