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nAvz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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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5 18:13
구질구질 구차하다. 어떤 이유로도 남의 회사 기밀 유출은 납득이 안되고, 남의 회사 자산을 외부로 빼돌리고. 경영권을 넘본게 납득이 될수 없다고. 회사 대표가 지 친구도 아닌데 둘 사이 갈등을 폭로한다고 해서 민희진씨의 불법행위가 희석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행히도 요새 대한민국은 배신자를 용서하지 않는 추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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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2 18:39
황금거위의 배를 갈랐던 모 걸그룹 사건 떠오르네. 양심이란거 없나...?
100 - 오늘의 이슈24.04.05 00:11
앞날이 막막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우울증이예요. 꼭 건강 되찾으세요
310 - 오늘의 이슈24.04.03 06:57
푸바오도 푸바오지만 모친상인데 어쩌나요ㅠㅠ 입관도 못보시고 보내드리게 되시겠네.. 삼가 고인의 멍복을 빕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4.01 20:18
알렝꼬같이 멋진 여잘 옆에두고. 미쳤나?
0 - 오늘의 이슈24.03.23 22:51
다음 범죄도시에서는 그 배우, 안보고 싶습니다.
10 - 오늘의 이슈24.03.19 10:02
아파트 나만 재미있는거야?ㅠㅠ
46578 - 오늘의 이슈24.03.08 16:02
아주 어릴때부터 봐 왔던 작품인지라,더 연세가 많으셨을줄 알았는데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0 - 오늘의 이슈24.03.07 11:33
논란은 기자가 만든다더니..
0 - 오늘의 이슈24.03.05 08:21
갑질은 기자들이 한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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