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jJPbjM8923.07.06 12:19

왜그리 말에 뼈를 담아 하는 버릇이 있지? 정주리씨 그렇게 안봤는데 참 사람이 앙심품는 스탈이네. 그리고 말을 하려거든 그런식으로 돌려서 엿먹이지말고 직접 이야기하세요. 더 나빠보입니다. 웃으며 인사하더니 민원넣는다. 이런 뉘앙스의 글부터가 이미 본인 속마음이 드러나요.

댓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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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코니23.07.06 12:57
베플예전에 남편이랑 있었던일도 저런식으로 뭐 큰일난거처럼 써서 이슈되니까 사소한거였다고 해명하고...
ykVXogE4423.07.06 18:19
베플역시 제정신 박혔으면 애초에 애를 4 낳지도 않았지 저렇게 대충 막키우니까 막낳는거지 그리고서 층간소음 민원넣으면 앙심이나 품고 저런 엄마 밑에서 애들에게 뭘 기대하고 뭘 배울지
베플그냥 죄송합니다.부주의한 잘못이에요. 한마디면 될것을....왜일을키우세요ㅜㅜ 주리씨 팬으로서 안타깝네요..
미켈란젤리23.07.07 12:19
내말이요 사과없는 사과문에 올린 글들 보면 나 잘못한거 없는데?던데
mLemmiz5323.07.07 05:14
기레기한테 놀아나는 개티즌 수준
bVmgwhdB4923.07.06 23:35
악플러들한테하는말 아닌가!?
그냥 죄송합니다.부주의한 잘못이에요. 한마디면 될것을....왜일을키우세요ㅜㅜ 주리씨 팬으로서 안타깝네요..
닝기리23.07.06 20:45
니들 악플싸지르는건되고?
라우데루23.07.06 18:49
정주리가 주둥아리 줄인 말인듯.그냥 연예인은 개나 소 보듯 하면 되는데,개가 아무데나 똥 싸는데 기분 나쁘면 개하고 같은 인간 될뿐
ykVXogE4423.07.06 18:19
역시 제정신 박혔으면 애초에 애를 4 낳지도 않았지 저렇게 대충 막키우니까 막낳는거지 그리고서 층간소음 민원넣으면 앙심이나 품고 저런 엄마 밑에서 애들에게 뭘 기대하고 뭘 배울지
생각좀하고살자23.07.06 15:36
ㅍ ... 님 뭐 되나요? 왜이리 남을 도덕적으로 재단하는지 그 속을 알 수가 없네. 가십거리 호사가들 종특 같은건가
dwqKdWtV6023.07.06 13:15
사람들 참 나쁘네요 무슨 일 생기면 이때다 싶어서 다 연관 지어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네요;; 그냥 스토리 올린 거 뿐인데 무슨 근거로 저격이라고 판단 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고래23.07.06 13:02
옆집도 경솔한부분 있지 뭐. 유명인이니 까기도 싶고
콘코니23.07.06 12:57
예전에 남편이랑 있었던일도 저런식으로 뭐 큰일난거처럼 써서 이슈되니까 사소한거였다고 해명하고...
강릉펭수23.07.06 12:28
에혀 니가 더 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