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국딩 3학년 그당시 가정방문이 너무나도 싫었다 너무나도 가난한 우리집을 선새승님과 아이들이 보는게 싫었기때문에..여러 아이집을 들른후 우리집 차례가 다가오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그런데 다쓰러져가는 우리집을 선생이라는 작자가 저만치에서 보더니 혀를 끌끌차더니 다른집으로 가자 하며 나를두고 휑 하니아이들과 사라졌다. 다음날 학교에서 내가 뭔잘못을 해서 혼을 나는데 그 선생이 지껄이기를 니네가 그러니까 그 따위로 사는거야..ㅡㅜ 어린나이에 부모님생각에 왈칵 울어버렸다.황우선 당신 이름은 평생 잊지 못한다
저런작자가 만약 울 엄빠라면 집안내 풍파 많아요.
매일 집에서 잘못된 권력을 휘두루고,
직장 ( 학교 ) 에서 학생 상대로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허12벌나게 때리고, 지 밖에 모르고
저런 엄빠 있으면 쳐 보기도 싫은것!
걍 빨리 음주운전으로 세상 떳으면 하는 큰 바람으로
저주를 내리면 저런 인간 하늘로 빠르게 직행합니다!
왜 이리 공감이 가는지..
6학년 음악선생 이였던 그녀는 촌지의 여왕이고
사치의 극치였다
그 어린 나이에도 선생이 아니라 혐오의 대상이였고 그녀가 하는 모든말은 가식이였다
어떤 엄마가 찾아오면 티나게 지나치게 공손하고
그 아이는 교실을 헤집고 돌__녔다
지금생각해도 참 가소롭다
살아 있을까~ 그렇지 않을것같다
살아 계십니까? "지길순" 선생님???
국딩 3학년 그당시 가정방문이 너무나도 싫었다 너무나도 가난한 우리집을 선새승님과 아이들이 보는게 싫었기때문에..여러 아이집을 들른후 우리집 차례가 다가오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뛰었다.그런데 다쓰러져가는 우리집을 선생이라는 작자가 저만치에서 보더니 혀를 끌끌차더니 다른집으로 가자 하며 나를두고 휑 하니아이들과 사라졌다. 다음날 학교에서 내가 뭔잘못을 해서 혼을 나는데 그 선생이 지껄이기를 니네가 그러니까 그 따위로 사는거야..ㅡㅜ 어린나이에 부모님생각에 왈칵 울어버렸다.황우선 당신 이름은 평생 잊지 못한다
나도 국민학교2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산수 설명하면서 아직도 모르겠는사람 손들라길래 나만 들었는데 앞으로 나오라더니 한 두번 더 설명하고는 그래도 모르겠다고하자 뺨을 엄청세게 몇번을 때렸음. 수업끝나고 다른애들에게 너희들은 아냐고 물어뵜는데 아는사람이 한 명도 없었음
지가 뭣같이 가르쳐놓고 학생 뺨을...
지금같으면 뉴스에 나올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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