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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625
작성한글 14 · 작성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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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625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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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3.07.14 23:47
잘 극복해내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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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11 23:30
아이고 30살 너무짧다 어쩌다가 참으로 안타깝네요 부디 좋은곳으로 가시길바래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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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18:53
부모가 왜 ? 부모인지를 모르는 가짜부모가 너무많은거같다 . 물론 배우는것도 잘해야하지만 그것보다 사람의 기본적인 인성은 부모로서 당연히 가르쳐야지 애가 저지경이 될때까지 대체 뭐하다 저런방송까지 타게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이보세요 부모님들 나이드시고 모시라는거야 욕심이겠지만 그래도 생일날 미역국이라도 챙겨드리는 아이는 만들어야하지 않겟습니까 ? 좀덜배워도 생각이라는게 또렷이 올바르게 밖혀있으면 세상살아가는데 무엇하나 부럽지않고 잘살아갑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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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5 00:44
선생들은 왜그랬는지몰라..1977년.국민학교2학년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학년때 인천주안국민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어느날 집에 부모님은 살아계시는지 ? TV있는지...이런설문조사를했는데 어머니돌아가셧다고 썻더니 선생이란자가 아이들앞에서 니네엄마도앙갓다고 하더군여. 아니라고 돌아가셧다고 했음에도 계속 도망갔다고하니 아이들은 웃고 난리가나고...그때나이 10살 나도모르게 걸상집어서 던져버리고 울면서 방황하다 저녁쯤 집에가서 되려야단맞고...진짜 속상햇었는데...ㅎ 그때는 학생알기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생각하는 선생들이 진짜많았었어요...지금같으면 메인뉴스여나 나올 장면들이 수두룩했지요..뭐하나 잘못하면 마포자루로 때리고 야구방망이에 물때묻은 테니ㅡ라켓으로 때리고.... 중학교때 떵어리란 별명을가진 체육선생...진짜 지독한 못되먹은 선생이었는데 아직 살아계시는지..ㅎ그래도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렷네요.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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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3 23:50
알콩~ 달콩 사는모습 보기좋습니다. 쭈~ 욱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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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6.01 14:38
아버지나~ 아들이나~~ 참 사연많은집이네...그러고도 버젓이 TV출연하는거보면 참..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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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8 22:28
보기참 좋네요~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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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8 22:26
진짜 멋진집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활약 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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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5 18:05
이승기가 한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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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23 15:43
에휴~ 마음고생 진짜 많으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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