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닉네임창정발산기슭23.07.05 00:24

국민학교 5학년..앞자리 떠들었다는 이유로 칠판 맨 아래와 바닥..그 사이에 무릎꿇고 벽보고 1교시에서 4교시까지..4교시 중간에 울어서 들어가라함 / 국민학교 6학년..진짜 큰 잘못하지 않았는데 몽둥이로 13살 나이인데 100대 때림..엉덩이..허벅지..종아리 전체 피멍..말 안하고 있다 걸음걸이 때문에 아버지한테 걸림. 열받으셔서 선생 집 찾아가서 따짐. 웃긴게 다음날 나 대하는 태도 달라짐. 모든 다 열외. 난부담. 친구들은 시기 / 중학교 2학년 물건이 없어져서 다 책상 위 무릎 꿇고 올라가라고 맨처음 허벅지 10대씩..남녀공학 여자들도 있었음. 한바퀴 돌고 다시 물어봄. 누구야? 안 나옴. 손바닥 10대씩..한바퀴..누구야? 안 나옴. 손등 10대씩..처음부터 끝까지 눈감고..갑자기 일어나라함. 책상위에서....이번에 종아리..10대..다음에는 발등 10대...40분동안 안 나옴..끝까지 안나오자 앉아. 나다싶으면 교무실로 몰래오라 함..등등 / 예전에는 이랬음. 지금 42살이지만

정영주, 고3때 청력 잃었다 "선생님, 양은 주전자로 귀 강타"(강심장리그)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18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Aksu23.07.05 02:17
베플옛날 선생들 폭력에 성추행 엄청 많았음.
cPYhnsm7523.07.05 00:32
베플저 41살 ㅋ 공감합니다
Zang515223.07.05 01:35
베플선생같지않은쓰녜기들있었지~
23.07.05 23:42
조선의 선생들
나다ㅇ23.07.05 23:15
88년 국민학교1학년. 뭘 알지도 못하는 나이인데 아이들앞에서 때리고 망신 준 선생님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 박계선선생. 한번 뵙고싶다. 현재는 당신보다 내가 훨씬 더 좋은 삶을 살고 있을 것 같거든,,
또녀23.07.05 22:55
국민학교선생들은 쓰레기많은거 인정 하지만 지금은 너무 선생들인권 바닥이더라.. 나또한 학대당혀먀자란 국민학교출신 40대지만.. 수학점수평균보다낮으면 2점마다 자기바지벨트풀어서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게한 후 벨트로 허벅지때렸음 야자땡땡이치다 걸리면 다음날 귀싸대기는 기본 ㅎㅎ 그땐 그게 당연한거 그낭 뭐 야 너 손가락자국 세개네? 난 두개 이러면서 낄낄거림 지금 와 생각하면 무지에서 비롯된 못찾아먹은 내 인권이였음
WozKIwv823.07.05 22:36
나도.. 초2때 전학가서 아무것도모르는 나한테 준비물안챙겨온다고 뺨 엉덩이 무지하게때림.. 그선생 지금생각하면 성추행장난아니었음 은근슬쩍 가슴만지고 볼에뽀뽀시키고 볼깨물고 그래도누구하나 머라하지못했음.. 지옥에 갔을꺼임^^ 중고등학교때는 교문앞에서 머리길이 1센치만 넘어도 뺨맞음^^ 눈썹그리고오면 또맞고.. 수업시간에 리본안매면 또맞고 묻는질문에 대답못하면 책으로 사정없이 머리통갈김ㅋㅋㅋㅋ 그렇게 맞았어두 찍소리못하고 살았음.. 내나이 40임ㅜㅜ
ozFjscMr9023.07.05 21:04
옛날그때10명중7명은 양아치2명은관심없고1명만스승님~ 부모님한테도 안맞고컷는데 학교만가면왜그렇게때리고돈들만밝히는지~
FHAriLb2723.07.05 20:50
미쳤네. 쓰니만큼 아니지만 나도 문방구 오락실간거 어떤애가 일러서 학생들앞에서 뺨 맞음. 초딩2학년때.미친할배 지금은 저승에 있겠지. 6교시내내 산수만 가르치던 무식한 교사
applelum23.07.05 19:22
손화민, 김선전 선생 다 뒤졌나 궁금하네.
mrwgqGp1223.07.05 17:07
이런거보면 난 선생님 복은 좋은편이였네
QihfkVs3823.07.05 16:39
몰상식란 선섕때문에 교권이 바닥으로 떨어진거야 정당한 체벌이 아니라 감정 석인 채벌 때문에 현재 후배 교사들은 문제 학생들한테 혼도 못내고 자칫 체벌 했다가 고소당하지...교권이 바닥치는대 한 몫한 대단하고 멍청한 선생들 때문이지.....
ㅇㅇㅈ23.07.05 16:00
저 41살 공감ㅠ 그냥 말하면서 눈밑 꼬집었다..ㅠ겨드랑이 안쪽 꼬집고 ㅠㅠ
ZHrQWZh5223.07.05 11:21
52세입니다. 배문중고등학교 선생들 지금만나면 스승이고나발이고 반__만들어놓고싶네요.
LRuNdymZ6423.07.05 08:41
53세인데 5학년때 책상위에 무릎꿇고 발바닥을 미친듯이 맞았음 전체 씨끄럽다는 이유로 지금생각하니 어이없어요 윤종국선생님 왜 그러셨나요
공실23.07.05 03:28
난 초2때 담임 이름 아직도 기억함. 맨날 싸대기 때리고. 발로차고. 수업하다가 가래 뱉던년. 거의 60대 다되서 9살이던 나를 때리고 싶었나. __ 죽어서 지옥이나가라.
ljNtLWVO5923.07.05 02:35
Aksu23.07.05 02:17
옛날 선생들 폭력에 성추행 엄청 많았음.
Bzokevp3223.07.05 02:11
동갑이네요 빙그레__ 생각나네 ㅡㅡ
Zang515223.07.05 01:35
선생같지않은쓰녜기들있었지~
cPYhnsm7523.07.05 00:32
저 41살 ㅋ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