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5학년..앞자리 떠들었다는 이유로 칠판 맨 아래와 바닥..그 사이에 무릎꿇고 벽보고 1교시에서 4교시까지..4교시 중간에 울어서 들어가라함 / 국민학교 6학년..진짜 큰 잘못하지 않았는데 몽둥이로 13살 나이인데 100대 때림..엉덩이..허벅지..종아리 전체 피멍..말 안하고 있다 걸음걸이 때문에 아버지한테 걸림. 열받으셔서 선생 집 찾아가서 따짐. 웃긴게 다음날 나 대하는 태도 달라짐. 모든 다 열외. 난부담. 친구들은 시기 / 중학교 2학년 물건이 없어져서 다 책상 위 무릎 꿇고 올라가라고 맨처음 허벅지 10대씩..남녀공학 여자들도 있었음. 한바퀴 돌고 다시 물어봄. 누구야? 안 나옴. 손바닥 10대씩..한바퀴..누구야? 안 나옴. 손등 10대씩..처음부터 끝까지 눈감고..갑자기 일어나라함. 책상위에서....이번에 종아리..10대..다음에는 발등 10대...40분동안 안 나옴..끝까지 안나오자 앉아. 나다싶으면 교무실로 몰래오라 함..등등 / 예전에는 이랬음. 지금 42살이지만
국민학교선생들은 쓰레기많은거 인정 하지만 지금은 너무 선생들인권 바닥이더라.. 나또한 학대당혀먀자란 국민학교출신 40대지만.. 수학점수평균보다낮으면 2점마다 자기바지벨트풀어서 책상위에 무릎꿇고 올라가게한 후 벨트로 허벅지때렸음 야자땡땡이치다 걸리면 다음날 귀싸대기는 기본 ㅎㅎ 그땐 그게 당연한거 그낭 뭐 야 너 손가락자국 세개네? 난 두개 이러면서 낄낄거림 지금 와 생각하면 무지에서 비롯된 못찾아먹은 내 인권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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