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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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2 17:55
내 친구도 꿈이 연예인이었는데 아빠가 안 먹는다고 방치한 개소주 엄마랑 둘이 먹고 살이 포동포동하게 올라 그 뒤로 안 빠진다고.걔는 고딩 때라 더 성장 할 것도 없어서
0 - 오늘의 이슈25.01.01 09:29
아빠의 흐르는 강물처럼을 아직도 기억하는데 아빠 얼굴 어디를 닮았다는 건지. 이렇게 찾아야 할 정도면 아주 덜 닮은것임.
290 - 오늘의 이슈24.11.12 00:05
발 마사지 손으로 말고 밑에 두꺼운거 깔고 발로 밟아도 피로 싹 풀려요. 그리고 저인간 대접만 왕대접이지 누리는거나 행동은 왕 같지 않은데 뭔 개소리인지. 늙은이도 아니면서 어니 늙은이들도 저런 생각은 안함.
500 - 오늘의 이슈24.10.16 20:34
말이 노키즈 존이지 애들 케어 안하는 부모들 입징 거부하는거지.근데 니들이 애 안 봐서 못 들어와나 구별을 할 수 없으니 만든거겠지.장사꾼이 손님 가려 받을 때는 다 이유가 있는거지
40 - 오늘의 이슈24.10.14 19:39
금전적 도움? 거짓으로 사기가 맞지
80 - 오늘의 이슈24.10.10 14:52
기자님 국영 방송은 맞는 말인가요?
0 - 오늘의 이슈24.09.27 21:09
얘 군대 안가서 빡세자는 바람에 고생한 애들 이제 아직 40대다. 봐주긴 뭘 봐줘. 우리나라 영장 우습게 본죄인거지.
20 - 오늘의 이슈24.08.31 06:33
엄마 얼굴에 행복에 없어
0 - 오늘의 썰24.08.17 15:11
습도랑 연동해야 함. 습도 높으면 쪄죽음.
130 - 오늘의 이슈24.08.09 15:35
번호판으로 구분 시켜라 자전거도 번호판 달아서 관리하잖아 일본은.그래서 책임을 지게 해야됨.떼빙도 번호판 달아 주인 특정만 되면 길막 떼빙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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