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만큼의 노동의 양이 어느정도인지는 또 본인들이 정하는거 아님? 걍 일하기 싫다는걸로만 보임 열정페이로 일하라는 것도 아니고.. 월급만큼만 일할거면 연봉협상도 안하겠네?ㅋㅋㅋ 연봉 오르면 그만큼 일 더할건가? 꼰대같아서 이런 말 하고싶진 않지만.. 솔직히 MZ 마인드 이해가 안간다..

요즘 MZ 세대 ? 본인들 주제파악 못함 제대로 할줄 아는게 없슴 입만 살앗슴 머리에 든게 없으니 입을 열면 방구소리만 남

한심. 그냥. 일한만큼 받아라. 최자임금

그러게요.본인들이 월급 받는걸 봉사한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이 많은듯 ..ㅋ

월급만큼 일하는거 좋네. 단. 일한만큼 월급주는 시스템도 있어야 공평하지 않겠나? 그럼 최저시급제 보장 없애야지. 일한만큼만 월급 줘야하니깐. 근데 근로시간에 저념했다고 자부할수있어? 이렇게 얘기하면 알바들 ㅂㄷㅂㄷ 난리겠지?

일한만큼만 월급 주면되요 최저임금으로

그런놈들 보면 월급도 아깝다

그냥 지금 내가 다니는 직장이 내가 얻기 힘든 기회라고 생각하거나 결혼 집 차 같은 걸로 돈에 여유가없다면 강제로라도 다녀야하지만 이런거 앖다면 1년 벌어서 아끼면 1년은 놀아도 됨 나도 지금직장 준 최저시급이라거 언제든 그만둬도 다른데 가면 되니까 직장그만두는거에는 미련이없음 최저시급주는데 여기랑 같은 수준의 직장은 언제든 갈수 있으니까 그리고 내 업무 외 일이나 야근까지해야할 정도 업무를 하지않는거겠지

혼자벌어서 혼자사는 거면 그리고 미래에 저축이나 그런거없고 차없고 담배안피고 절약하며 살면 1년 직장다녀서 천만원모으면 1년은 놀아도 널널하지 결혼 안하고 집못사고 차못사는 희망없는 젊은층입장에서 이해감

다 때리쳐라. 일하지 말고 놀만하니까 저러겠지. 나라 기울어서 농어촌 가서 일하고 살때 되면 일 하긋지.

사장들 지들끼리만 일하는데

공무원이 이럴까 겁난다. 직장인임을 떠나서 국민세금으로 봉록을 먹고 사는사람들인데 박봉이라고 받은만큼만 일할까 겁나네. 못해도 최저임금 챙겨주고 물가상승에 따른 최소한의 안정적인 생활은 하게 해줘야지.

월급만큼 일한다는건 자기 합리화이자 오류인듯..월급 루팡이란 말이 맞지.. 일을 안하면 월급이 깍여야하는데 그게 아니니 월급만큼은 본인이 정할수밖에

월급만큼의 일을 어떻게 정하나요?

월급만큼...일한다는 기준이...뭐니?

열정페이는 자발적인거지 절대 타의로 열정페이가 되면 안되는거지

그런것보다 지켜야할 복지는 나몰라라 하면서 열정 페이만 강요해서 그런거라 생각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진짜 진심으로 왠만한 사람들 다 월급이상으로 일한다고 생각함

능력만큼 연봉 받고 일하는게 맞지만 솔직히 사람 갈아쓰는 중소 기업이 대부분인게 또 현실이라서

어떤 회사에 다니느냐 따라 다를듯

근데 너무 월급보고만 달려들고 일하려는 사람들은 금방 티가 나고 잘리더라 회사보면 항상 그런식임

내주변엔 MZ세대 나이대인데도 불평·불만없이 노력하는 사람들밖에 없는데 일반화하는건 좀 오바인듯

일하기 싫은게 아니라 불필요한 회식 강요, 상관없는 업무 짬 때리기, 잦은 야근이 열정페이가 아니고 뭐임?? 이런 걸 견디면서까지 할 필요가 없어서 퇴사하는건데??

진짜 배부른 세대네.. 지들이 돈 받은만큼 일을 하는지 아나..

중소기업은 진짜 열정페이 수준으로 적게 주고 개같이 굴리는 게 현실이니 걍 사직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