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결혼
결혼기타
구구마23.05.31 16:53
댓글12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BuOjrSQ1423.06.02 13:28
부모님이 신경쓰이는거보니 완전히 혼이 나간건 아닌듯하니 기도원가서 안수기도받고 이성애자로 거듭나세요 주님의 보혈로 완전히 씻기지않으면 못끊습니다
RxlTfiAD3723.06.02 13:20
부모에게 사실대로 얘기해야 애초부터 포기하고 기대를 안하지요~
포로리야23.06.01 14:40
부모의 인정을 받아야만 자기 자존감이 올라가기 때문이 아니라, 그 전에 그 말을 안 하면 왜 결혼 안 하냐고 닦달하는 게 더 스트레스이지 않을까
이구아나뿔23.06.01 14:38
어쩔 수 없지 이건 누구 잘못도 아니고..
zzub23.06.01 14:34
엄한 사람 속여서 사기결혼 할 바엔 그냥 고백하고 받아들여라
xnaexUg4823.06.01 14:34
그렇다고 억지로 결혼할 수도 없고..
파랑은블루23.06.01 14:29
내 친구중에도 동성애자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다
사실 우리도 아직 알게되면 그렇긴한데
용이주인23.06.01 14:20
그럼 부모랑 관계 안 틀어지려고 원하지도 않는 결혼을 하나? 그게 더 문제같은데
라따뚜이23.06.01 14:08
부모자식 관계가 악화된다면 차라리 연 끊고 사는 게..
근본빌라23.06.01 14:08
부모님세대들은 어쩔수없다
PslYoqk623.06.01 14:01
사회적으로 인식 자체가 개선이 되면 충격도 덜 받으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