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도 있군요.
몰래 부하 직원 PC에서 메신저를 열어서 대화 내용을 촬영.
진짜 소름돋네요.


사회 뉴스: 직장 상사가 몰래 촬영한 부하직원 메신저 대화도촬한 메신저 대화의 일부. 연합뉴스[서울경제] 부하 직원들이 자신을 험담하는지 보기 위해 몰래 메신저를 열어보고 촬영한 직장 상사가 논란이 되고 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의 한 영어학원 A 부장... 

부하 직원이 내 욕하나?···몰래 직원 메신저 촬영한 부장 | 사회 : 네이트 뉴스

진작에 부하 직원들한테 잘하시지 그랬어요 평소에 얼마나 욕설 또는 막말을 하셨으면 pc를 몰래 염탐하고 대화 내용을 복사해서 유포를 합니까 어른답지도 못하고 인격이 아주 썩었네요

아.. 뒤에서 메신저로 티 안 나게 뒷담 좀 하는 것도 직장내 괴롭힘이야????

왜 차장만 퇴사해 부장도 나가라

그치그치 민사도 걸어야지 잘했네

이래서 무조건 자동으로 락 걸리게 해둬야됨ㄷㄷㄷ

하나의 관음증이라고 봐도 무방

이런 사람도 있군요. 몰래 부하 직원 PC에서 메신저를 열어서 대화 내용을 촬영. 진짜 소름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