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청렴
23.05.12 17:03
겨우 중2에 저렇게 세상을 등지고 싶다는 엄청난 무게의 괴로움을 어떻게 감당했겠으며 어떤 심정이였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가해자들은 평생 자신이 한 행동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녀야 합니다 촉법소년 폐지를 하지 못하면 연령을 많이 낮춰야 합니다 나이가 죄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없습니다
"단소로 구타·물고문·전깃줄에 목 조이고…" '대구 학교 폭력사건' 피해자, 충격 유서 내용(꼬꼬무) | 방송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유서
꼬꼬무
대구
사건
학교폭력
당시 뉴스에서 볼 때도 유서 내용이 너무 속상해서 뇌리에 깊이 박혔는지 오늘 뉴스의 헤드라인만 보고도 그 사건인줄 짐작했어요. 벌써 12년이 흘렀네요. 유가족들은 상처가 좀 아물었으면... 아니 감히 그러길 바라지도 못하겠어요ㅠㅠ 가해자들은 어찌 살고 있나요? 지옥속에 마지못해 살고있어야 할텐데...
댓글수
(3)
개
가해자놈들 천벌받아라
댓글수
(0)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