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23.05.12 17:03

겨우 중2에 저렇게 세상을 등지고 싶다는 엄청난 무게의 괴로움을 어떻게 감당했겠으며 어떤 심정이였을지 가슴이 아픕니다 가해자들은 평생 자신이 한 행동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녀야 합니다 촉법소년 폐지를 하지 못하면 연령을 많이 낮춰야 합니다 나이가 죄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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