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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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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5.02.18 14:37
10년을 기다렸어요. 드디어 나오네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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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10 13:40
맞는 말씀인 것 같아요 드라마 보면 협찬은 제작비 때문에 어쩔 수 없다지만 의식 없이 1년 정도인가 누워있는 역할이었는데 풀메이컵에 속눈썹까지 붙이신 배우도 있었고 노비역할인데 풀메이크업에다가 사극인데 투명렌즈 있을 텐데 서클렌즈 끼고 나오는거 진짜 황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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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6 15:09
정말 많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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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2.01 19:35
저도 23살때 첫 직장을 여자만 있는 곳에 취업했습니다. 뒷담화랑 텃세에 한달만에 그만뒀어요. 현재는 30대 중반이지만 아직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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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5 05:27
논란거리가 많네요. 부실복무 조사는 잘 진행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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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05 17:40
수상 축하드립니다. 첫 수상이라니 시청자인 저도 믿어지지 않네요. 상이 여러개 더 있으실 것 같은 연기였어요. 앞으로 상 자주 많이 받길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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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4 19:22
오래전에 연예병사 사건들때에도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남들보다 많은 휴가, 훈련량, 헤어스타일 등 너무 다른 환경에 어이가 없었죠. 국방의 의무이기에 소중한 2년의 시간(현재는 조금 짧지만)을 다녀오는데 누구는 특혜로 편하게 보내고 누구는 정석으로 추위와 더위를 맞서 싸우며 나라 지키고 너무 불공평합니다. 특혜가 있었다면 모두 싹다 전수조사해서 처벌해주세요. 이번일로 기존에 특혜 누렸던 사람들도 다 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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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11 19:10
우왕~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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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7 16:02
저도 남편이 밖에 일나갔다가 들어오는길에 제가 좋아하는 빵 손에 쥐고 들어오고 과자 사오고할때 정말 행복하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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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9 18:03
우리땅 우리가 방문한게 어때서 호들갑인가 우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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