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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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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 개
오늘의 이슈
24.07.30 10:06
제 생각이지만 그동안 수 많은 연예인들 인터뷰 했을거고 수 많은 세월이 흐른 이 시점에 한번 말한건데 말의 무게라니요 사실 학폭도 그렇고 갑질도 그렇고 말안하면 피해자만 괴롭고 트라우마로 남아있는데 다른사람이 지목되서 피해입는 경우 말고는 갑질 밝혀서 인성 나쁜 사람들 좀 혼나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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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0 07:18
이주승 배우님 앞으로 더욱 승승장구하길 응원할게요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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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1 05:52
우리반에 지적장애 아이가 있었는데 못알아듣는건 당연한데 못알아듣는다고 때려서 코피났어요 양호실도 안보내고;; 그리고 뒷통수 때리는 것은 영구장애를 갖고 올 수 있는데 강스파이크로 뒷통수만 때리는 선생님도 있었구요 공사장 파이프 주워와서 개패듯이 패는 선생님도 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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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30 17:05
더욱 승승장구하길 응원할게요!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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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6.08 16:38
오왕~귀여워요^^ 바다님의 긍적적인 에너지가 사진으로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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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26 20:59
어쩌다가 이렇게 기본적인 예의가 없어졌는지 몰라도 같은 MZ세대로서 화가나네요. 제발 기본 예의 좀 지키며 삽시다. 손님이 오면 인사가 기본아닙니까? 휴대폰만 하고 있지말고 인사 하세요 이것도 꼰대라고 몰아갈건가요? 문자말고 최소 전화라도 하고 퇴사할때도 전날이라도 직접 이야기하세요 이것도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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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9 17:27
불도저에 탄 소녀도 김혜윤배우 나오는데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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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7 20:30
유괴의날 재미있게 봤는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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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9 10:31
박성훈 배우님 매력있었어요 스토리가 옥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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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썰
24.03.20 11:05
범죄자들의 복귀를 환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작품하나 잘만나서 과거 저질렀던 범죄를 잊어주길 바라며 꾸역꾸역 복귀를 합니다. 우리 삶이 바쁘기 때문에 결국 바라는대로 잊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 두번 출연할때 모든 욕을 한번에 다먹은것을 참아내기만 한다면 다음 작품은 모 연예인 물의 후 "복귀시동" 이런 기사도 안날뿐더러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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