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지아가 무슨 잘못이냐 솔직히 어린아이였으면 어린애가 무슨 잘못이 있겠냐 라며 넘어 갔을텐데 성인이라고 마녀사냥처럼 볼아갈 필요는 없다.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삼대가 뭐 멸망 해야 함? 그 집에서 태어난 게 내 선택도 아니고 노비제도임? 10년전 인연 끊고 알아서 자립 해서 사는데 이지아를 안 좋은 쪽으로 돌아 가는지 모르겠다. 팬도 아니지만 진짜 거지 같은 사람들이 부러워서 악플 다는 것 밖에는 생각이 안 든다.

그돌안 논란이 있을때마다 고소로 대응 했습니다. 인터넷에 이지아 고소만 찾아봐도 그동안 친일파 논란이 몇번 있을때마다 소속사가 볍률대리인 통해서 고소한다고 정식 발표하고 넘어갔지요. 두세번 될꺼에요.

ㄴㄴ 죄를 지으면 그 벌을 받는것임. 내가 못받으면 내 자식 그 자식의 자식이.. 그것도 안되면 그 자식의 자식이 받는 것임. 어떻게 해서든 그 죗값은 받는거임. 그게 세상 이치임. 어쩔 수 없음. 죄는 짓고 살면 안됨.

2011년에 아무말없어 지금까지논란인거니 이제입장발표는다행인데 앞뒤가안맞은 말이있어 황당스러울뿐 여튼 반성은하니까 다행이네요

너같은 멍청이들 덕에 어느 모지리도 감방에서 대통령하고 있다지 이지아 친일후손 얘기는 못해도 10년은 된거 같은데 그 때 나락 안가고 그동안 연예활동 해서 돈 벌은 거만 해도 이미 충분히 쟤는 뽕 뽑고도 한참 남았다 너도 꼭 니 원수와 원수의 후손을 그런 포용력으로 감싸길 바란다 그럴 지능으론 안 보이지만, 아 그리고 돈 많은 사람들이 너에게 뭔 짓을 해도 닥치길 바란다 전부 너같은 거지들이 부러워서 하는 투정에 불과하니까

저는 매국노들은 다 고문당하고 자식손주들은 모조리 다 일제가 독립군 가족을 고문하고 죽였듯이 매국노가 보는 앞에서 일제가 했던 고문들을 자식손주들을 모질게 고문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을사오적의 후손들 그 모든 사람들을 한 사람도 빠짐없이 독립군이 당한만큼 인두로 지지고 다리를 꺾어서 뼈가 튀어나오게 부러뜨리고, 아기가 있으면 아기의 눈을 빼는 식으로요. 그렇게 해야 두번다시 친일매국노가 부활하지 못하는겁니다. 나라팔아먹고 잘먹고 잘사는 선례를 남기면 안되는거고. 나라팔아먹으면 본인과 그 후손이 산채로 불에 태워져야되요

나라위해 전재산바치고 독립운동하던 사람은 모질게 고문당하고 후손이 있어도 돈이 없어서 교육도 못받고 막노동하면서 살다가 독거노인으로 혼자 죽어가는게 올바른 결말이라고 생각합니까? 매국노짓을 하면 대대손손 떵떵거리고 사는데 그걸 바로잡을 생각따위는 아예 없다는겁니까? 당신의 부모와 친척을 모조리 죽이고 그 재산을 다 뺏어간 놈이 어린 당신을 학교도 안보내고 매일 채찍으로 때렸는데, 그놈의 자식 손주들은 다 잘먹고 잘살고 , 당신은 호되게 맞아서 다리도 절고, 결혼도 못하고 어느겨울날 얼어죽는 결말이 오면 좋겠습니까?

이지아가 이제라도 본인 소신을 밝힌건 참 다행인데.. 친일에 대해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는 거에요. 나라를 팔아먹고 같은 민족을 배신한 친일들은 대대손손 배불리 먹고 사는데 나라를 되찾기위해 목숨 건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지금 어찌 살고 있는지는 아세요? 내가 집안을 골라 태어날 순 없지만 친일파 후손으로 태어난 이상 친일파 관련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거 또한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