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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uoVLa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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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uoVLa3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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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오늘의 이슈
25.01.21 22:24
그 뱃속의 자식이 꼭 그 댓가를 받게 될거예요. 세상이치가 그래요. 남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내 눈에는 피눈물이 나죠. 내가 그 벌 못받으면 내 후대에 어떻게든 받게 되어있습니다. 하늘 무서운 줄 아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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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18 03:18
임신 6개월인데 장본거 왜 김민희가 들고 있고 홍상수는 왜 문열고 차타고 있어? 경로우대가 먼저야 임산부가 먼저야? 저긴 경로우대가 먼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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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01:38
와 밑에 댓글들... 진짜 못되처먹었다.. 이걸 저렇게 해석하고 선우은숙욕을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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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1 23:16
그 사건도 그렇고 그 뒤 쏟아지는 악플과 시선도 그렇고.. 상처 많이 받으셨을텐데.. 응원합니다. 앞으론 쭉 가족들과 행복한 삶만 사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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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24 15:47
변명이 너무 추잡스러워요.......ㅜㅜㅜㅜ 남을 위해 포기했다라고 말하는게 뭔가.. 남에게 책임전가하는 느낌이예요.. 난 아니고 난 끝까지하려고 했는데 남때문에 어쩔수없이 라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좀.. 더 실망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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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25 21:10
와이프에겐 어떤 남편이었는지 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아이들에게는 최선을 다 하는 좋은 아빠같아요. 하나하나 아이들에게 맞춰주고 신경써주는게 보이네요.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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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23:14
웃긴다 이 아줌마.. 뭘 밝힐건데.. 애 정서적으로 학대한건 맞잖아. 뭘 말이 많아. 사람들이 잘한다잘한다하니까 아주 잘못한걸 모르고 끝까지 나 잘났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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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08 22:08
기자님이 강경준한테 단단히 삐지셨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을 기사로.. 저도 강경준이 한 행동들을 보고는 뒤지게 욕하고 있지만 제목만 봐도 강경준 까내리기하는 기사를 쓰신게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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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9 23:46
6개월 아이키우고 있는데 저도 그래요ㅜㅜ 모유끊고는 아주 그냥..ㅋㅋ보상심리인지 뭔지..ㅋㅋ 육퇴하고 마시는 술이 피로와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준달까...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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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6 21:44
너무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네요. 이런 프로가 널리퍼져 모든 사람들이 자연의 중요성을 알고 내가 아무 생각없이 저지르는 일이 자연에 얼마나 큰 해를 끼치는지 알았으면 합니다. 저 또한 후회와 미안한 마음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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