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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TinxHg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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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4.12.22 02:08
김태리 귀여워ㅋㅋ 작년 대상 중 한분만 나올 줄 알았는데 두분 다 같이 나오셔서 반갑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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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2 01:13
올해 대상은 장나라가 맞음. 당연히 받을거라 예상했음. 근데 박신혜가 최우수가 아닌게 이상함. PD가 뽑은 디렉터스상 이런 이상한 상으로 대충 때운거 같은 느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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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2 00:06
채수빈 표정이 죄다 똑같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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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6 21:12
그 감정을 제발 연기에 좀 쏟아보세요ㅠ 한국영화가 얼마나 빈집이었으면 혜리가 후보에 오르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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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2 15:20
뉴진스 이대로 뭍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걸그룹인데.. 짧고 화려하게 피었다 지는 꽃이 되어버린거 같아 안타까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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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13:48
근데 대중도 손바닥 뒤집 듯 태세전환 장난아님.. 그 전엔 벗고 떳다고 발연기라고 하더니 더 글로리 이후에 갑자기 연기 너무 잘한다고 칭송하고 이도현과 잘 어울린다고 보기좋다고 성격 밝은거 같고 사랑스럽다더니 청룡 박수 이후로 갑자기 내려치기 함;;; 본인들의 행동도 바람직하지 않으면서 본인들은 되게 도덕적이고 정의로운 척 하는것도 모순임. 결국은 우리 모두 다 내로남불인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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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1 13:43
한소희 사건때부터 혜리가 엄청 칭찬받고 너무 좋다고 댓글쓰는데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중 혜리의 영화를 본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결국 어차피 당신들도 입만 살은 거잖아;; 빅토리 본 사람보다 경성크리처 본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거고 " 난 경성스캔들 안보고 빅토리 봤는데? / 시즌1봐서 어쩔수 없이 2도 봄 / 한소희는 싫으나 박서준땜에 봄" 이러면서 핑계성 댓글 달릴거고... 어차피 당신들도 앞 뒤 다르고 위선적인 부분은 다 있잖아? 정도의 차이일 뿐이지. 청룡에서 박수 쳤다고 불필요하게 욕하고 내려 칠 필요없고 청룡에서 박수 안쳤다고 쓸데없이 올려치기 해 줄 필요도 없음. 그 행동이 너무 싫었다면 박수 친 모든 배우들을 앞으로 소비 안해주면 되는데 나중에 결과보면 혜리작품 보다 박수친 배우들 작품이 더 흥행할 건 확실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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