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음저협 도대체 뭐하는곳임?
음악트는 자영업자들(카페,미용실,헬스장)등
한테 삥만뜯어가고 거기서 삥뜯은거 아티스트한테 주는것도아니고 걍 양아치 회사아님?
멜론이나 유투브뮤직에다가 돈내고 음악트는데 돈을 왜 또받아감?
진짜 몰라서 그러니 내가 잘못알고있거나 아는사람 있으면 좀 알려줘라
영화 돈 주고 다운받았으면 본인이 막 영상 편집해가지고 SNS에 올려도 되는거 아니냐고 할 사람들이네 저작권이 뭔지만 알아도 왜 스밍권을 샀는데 또 돈을 내야하냐는 뻘소리는 안 할거 같은데 모르는게 죄가 아니라고 해도 어느정도가 있지... 방송국도 음원사이트 이용권 안 쓰고 돈내고 노래트는데 본인이 뭐라고 음원사이트 이용권 타령하는지 그리고 요즘 검색 조금만 해도 수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대인데 진짜 몰라서 그러니 이런 댓글 쓸시간에 검색을 해보자 그리고 세종대왕 드립치는 사람은 초등교육부터 다시 배워라 제대로 된 비유임?
이런 무식한 댓글에 추천수가 멜론이나 유튜브에서 사는 이용권은 스트리밍 권한만 사는거 아님? 가게에 음악을 트는 이유가 단순히 본인이 노래 듣고 싶어서 트는건가? 해당 노래를 상업적 이용으로 트는거면 당연히 그 곡을 만든 사람에게 돈을 지불해야하는거 아닌가? 왜 스밍권 샀는데 돈을 내야하냐는 멍청한 소릴하네 그리고 왜 아티스트한테 안 주냐고 하는데 본인이 작곡, 작사등 제작에 참여를 해서 음저협에 가입이 되있으면 돈 받는다. 부르기만 했으면 실연자협회인가 거기서 받는거고 아무리 모르는건 죄가 아니라고해도 기본 상식이라는게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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