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세금 60억을 까먹고 못내냐. 그게 가능해?? 5만원만 미납해도 문자가 계속 오는데?? 그리고 얼마나 돈을 많이 벌어야 세금을 60억 내냐. 자동차세 몇십만원도 돈아까워 죽겠는데 ㅋㅋ 진짜 다른 세상 이야기네.
이하늬, 세무조사로 세금 60억 추징당했다…"고의적 누락 아냐, 전액 납부"[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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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베플고의적 누락이 맞지 뭘 또 아니래;; 사람이 점점 더 추잡스러워 지네? 앞으로 이사람 나오는 드라마는 못 보겠다. 드라마에서 정의로운 척 연기하면 개소름일듯 ㅜ
기업이 체납이 있으면 5만원이라도 메시지 오고 납부해야 하는거 맞는데
이하늬는 체납이 아니라 추징이다
추징은 세무조사 하면서 나온 세금이야 추납세(추가 납부세) 그냥 내면 끝나는거야
뭘 죽을죄 지은것 처럼 난리법석이냐
금액 큰것은 대부분 세법해석 차이이고 저렇게 큰 금액은 적부심이나 소송까지 가는것도 많고
국세청에서 잘못 추징한 세금도 많다
세무사들이 하는일이 원래 이런거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만큼 경비 처리하고 신고하겠지만 국세청 조사결과 문제있다 해석해서 추징하면 소송하던가 인정하고 내던가 둘중에 하나지. 문제가 없으면 절세인거고.. 까먹고 못내거나 그런건 아님. 그렇다고 어떤 세금 축소 신고하라고 하나하나 하늬가 지시 내렸을리도 만무하고 그냥 세무대리인한테 돈내고 맡겨서 세금이 많이 줄으면 유능한 세무대리겠지만 추징당하면 이런 경우인거지 뭐...
ㅋㅋ바로그거임.. 5만원만 미납해도 연락오는데 진짜 60억을 쌩으로 안 냈으면 바로 체납처분 절차 진행됐겠지. 이게 세금을 내는 게 맞는지, 얼마를 내는 게 맞는지 세법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임.
세금을 1도 모르는 댓글 한심하다
세무사가 제출한 내용이 비용처리를 못받거나 매출 매입이 국세청의 의견과 달라서 발생한 세금추징인데
까먹고 못냈다는 말은 도대체 ㅋㅋㅋ
쉴드 아니고 댓 다는 사람들 다 세법을 몰라서 그러는데 낼 돈을 까먹거나 고의누락한게 아니라 현재 재무 상태에 따라 자산으로 볼지 부채로 볼지, 수익으로 볼지, 비용으로 볼지 해석여하에 따라 불분명 해지는게 있음. 그래서 세무조사를 받는거고, 추징된 세금은 내면 그만임. 일반 기업들, 자산가들 세무 조정할때 흔히 있는 일. 굴리는 돈 액수가 그만큼 크니까 세금도 어마어마한 것 뿐, 사업자들, 자산가들 내야 할 세금은 직장인들처럼 딱 떨어지는게 아니고 세무 법인 세무사들이 달라 붙어서 교통정리 해야 할 정도로 복잡함
종부세는 부자만 내고 상관 있다는 멍청한 소리와 비슷. 집주인이 내는 종부세가 오르면 월세가 오르지 동결 되겠나? 경비 인정 안 해서 더 내라고 연락오는 것이 탈세라니 뭔 소린지. 기자들이 제일 문제임.
세무를 전혀 모르면서 아는 척.
안 낸 거겠어? 경비 인정 안 해준거지.
앞으로 기부좀 하라는 세무서의 압박이지.
답답하네. 기자가 탈세 타령하면서 낚시질 하면 붕어가 낚이지.
뭔 문자가 와 ㅋㅋ 추징당한건데 과표신고를 적게 했으니 스에 맞춰 세금 나유고 국세청이 후에 비정기세무조사로 턴거잖아 ㅋㅋㅋ 세무대리인이 세금 줄여줘야 지 계속 쓸거니꺼 잘못한거지 뭔 5만원 드립이냐 ㅋㅋ
고의적 누락이 맞지 뭘 또 아니래;; 사람이 점점 더 추잡스러워 지네? 앞으로 이사람 나오는 드라마는 못 보겠다. 드라마에서 정의로운 척 연기하면 개소름일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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