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워 꼰대같아보이려고 하는데 전혀 그렇게 안보여 너무 유쾌해 초딩때부터 팬인데 이분은 가식이 없다 30년 째 이러심 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x29; &apos;놀토&apos; 이경규가 &apos;받아쓰기 게임&apos;의 본질에 대해 비판해 웃음을 자아낸다. tvN 예능 프로그램 &apos;놀라운 토요일&apos; 측은 9일 방송을 앞두고 &apos;충.격.실.화! 대부님 놀토 출연. 긴장한 신입 오른팔도 어서오시고~&apos;라는 제목의

tAoFlXG32

작성한글

존경스러워 꼰대같아보이려고 하는데 전혀 그렇게 안보여 너무 유쾌해 초딩때부터 팬인데 이분은 가식이 없다 30년 째 이러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