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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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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2 개
오늘의 이슈
25.02.08 19:07
기분 나뻐서 나간다고 대한민국에서 연예기획사 계약서는 휴지가 된다고 판결할리가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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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7:16
공무원들이 길을 만지면 상권이 붕괴됨. 특히 주차 단속이 심해도 마찬가지. 신촌도 박원순이 인도 넓게 늘리고 차 못다니게 막고 망조됨. 지금 주중에 승용차 다니게 바꿨는데 인도 좁히고 차도 다시 늘리고 휴일도 차가 다니게 해야 살아남. 압구정 로데오 봐. 차길 막기 안 하니 살아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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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7:10
매매차익 남길것이 아니면 얼마인게 뭐가 중요한가... 연예인 부동산 기사는 쓰는 기자가 뭔가 착각이심하다고 봐야지. 모두가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 비싸지길 바란다는 바보들도 있음. 내집만 비싸지면 차익 남기고 팔고 나가도 되지만 대부분 주변이 같은 비율로 오름. 괜히 재산세만 오르고 정부와 고위직만 배불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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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5.01.26 17:01
적당히 하다가 말았다면 모르겠는데 기자회견이고 뭐고 여기저기 욕하고 다녀서 명예훼손 고소만으로도 계속 불려 다니다가 소송비로 다 털리게 생김. 일부 인용만 되더라도 소송비는 자비인데. 한국에서 명예훼손은 사실이어도 사실이 아니어도 명예훼손이 됨. 이것 때문에 함부로 공개 발언하면 한국에서는 문제가 커짐. 여기서 문제는 사실이 아니라고 법원에서 인정되면 죄가 더 커짐. 프로듀서 자리 때려치운건 악수였음. 그거라도 하고 있었으면 줄소송은 안 했을 건데. 계열 회사 임원으로 남아 있으면 소송은 안 했겠지. 나와서 어차피 차리지도 못해. 분쟁일으키고 나와서 다른 회사에서 받아줄리도 없어. 게다가 동종업계 취업 금지 조항 있고. 왜 그런건지 이해가 안 됨. 토크 콘서트 같은 행사 불러준 회사는 더 황당. 안 좋은 기사가 빵빵 티지니 요즘엔 다 뜸해졌지만. 이런 얘기하면 하이브편이라고 생각하고 욕하는 황당한 사람이 있음. 지극히 객관적인 시각에서 얘기하는 것임. 난 누구 욕한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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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20:58
정치 발언 때문에 이승환은 김흥국과 동급이 되었음. 절대 다수는 가만히 있는데 그사람들은 생각이 없어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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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20:56
목포가 그 인근이라 한 두다리 건너서 아는 사람이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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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30 20:52
옆집 아저씨의 무시해 한 마디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은 국회 나와서 말을 제대로 못알아 들었다는 문제. 거기다가 지난 5월이면 대표는 민씨. 그 때는 가만히 있다가 대표가 바뀌니 무시해라고 했다는 얘기가 나왔음. 그런데 상식적으로 매니저가 무시해라고 할까? 빨리 가자고 할까? 무시할 생각이 있었더라도 말이지. 옆집 아저씨는 비유인데 이상한 소리하지 말고. 누군가를 무시하고 싶다면 일반적인 한국인이라면 무시해라고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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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7 23:49
발언 강요하는 것들은 어차피 팬도 아니니 신경을 뭐하려고 쓰나. 블랙리스트 욕하더니 민주당이 이짓을 하네. 누가 친북 아니랄까봐. 내가 국힘 지지자 같냐? 아니다. 난 윤씨 찍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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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7 23:47
대다수의 연예인과 기업인은 뭐 입이 없어 가만히 있나? 자꾸 왜 강요해. 계획성도 없고 군인 동조도 없고 사망자는 커녕 맞은 사람 없는 계엄에. 그냥 계획성 없는 바보라는 것만 증명한 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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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27 23:32
전에 민주당이 블랙리스트다 어쩐다 국힘 욕하더니 이게 민주당 지지자들의 수준임. 표적 공격. 연예인이 왜 정치적 발언을 강요 받아야 되는데. 어차피 그런 질문자라면 팬이 아님. 뭐요라고 대답할 필요도 없음. 대답도 없이 차단해야 됨. 국힘이나 민주나 거기서 거기인 인간들인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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