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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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2 00:12
자꾸 이런 이슈를 만들어서 대표이사 자리는 이제 불가능할 듯. 이게 진실이고 아니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진실이어도 떠들면 안 되고 진실이 아니어도 얘기하면 안 되니 문제. 계열사의 한 회사 대표가 타 회사 욕하면 회장이 그래 잘한다고 놔둘까? 현대 자동차 사장이 기아차에서 디자인 따라한다고 욕하면 우리가 어떻게 봐야 할까? 독립된 법인이니 따라하면 안 됨. 이러나? 그리고 같은 회사에서 그룹애들 비슷한 경우 흔한데. 완전히 혼자 키우는 것이 아니고 키우는 계열사 데뷰 계열사 따로 있는 것이던데. 이성에 호소하는 것처럼 말하면서 감정 호소로 보임. 여자하고 말싸움하면 고구마 말싸움 되는 그런.
0 - 오늘의 이슈24.10.11 23:09
버스 많이 다니고 촘촘한 대중 교통이 있는 서울은 자전거 도로 없애라. 자전거 도로 만들면 차가 막히거나 인도 차지해서 보행자랑 사고 나고 난리임. 공유 자전거나 킥보드도 같이 없애야.
0 - 오늘의 이슈24.10.11 12:08
일반 회사로 친다면 같은 그룹내 타회사에서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계열사를 욕한것이 됨. 현대차 사장이 기아차보고 왜 현대차 비슷하게 만드냐고 화내면 사람들이 뭐라고 할까? 난 처음에 노이즈 마케팅인줄 알았는데 진짜 욕한 거야?
16130 - 오늘의 이슈24.10.10 18:53
좋다고 오바하면 사고가 터지더라고. 예전에 낸시랭도 그랬고.
160 - 오늘의 이슈24.10.07 14:23
젊었을 때나 싸우는 것임. 나중에는 말도 안 함. 투명인간처럼.
9014 - 오늘의 이슈24.10.06 12:57
경쟁 프로그램은 자존심 밟아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안 봐. 잘 되고 있는데 나갔다가 떨어지면 괜히 이미지만 구기고. 예전에 나가수가 그래서 말이 많았잖아. 창법이 여러가지인데 대부분 내질러야 사람들이 좋아하니.
20 - 오늘의 이슈24.10.01 16:48
돈 받고 나가란 얘기가 사실이면 민씨가 증거를 가져오면 됨. 증거가 없다면 이사 자리 유지도 힘들 듯. 자꾸 언플하는 것은 민씨인데 민씨편 드는 애들 보면 신기함. 애들 데리고 나가려고 투자자 만난 문제로 난리가 난건데 대표이사 복귀라니 무슨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대표 이사 복귀가 아니라 사내이사와 프로듀서 하라고 놔둔 것이 더 신기함. 엄청나게 봐준 느낌. 하이브를 등지고 애들 데려 간다고 투자할 회사가 한국에 있을까? 내가 보기엔 없을 건데. 시위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0 - 오늘의 썰24.09.30 20:55
패트병 하나 둘 정도면 모를까 말통은 좀.
31 - 오늘의 이슈24.09.30 20:42
백신 얘기나와서 말인데 코로나 백신으로 혈전 생기는건 팩트였음.당시 당시 문제로 사망한 사람 많음. 곧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막힌 혈관이 추후 터지는 경우도 있고.
100 - 오늘의 이슈24.09.30 20:39
확대한 사람 손 들어. 손 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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