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고 나가란 얘기가 사실이면 민씨가 증거를 가져오면 됨. 증거가 없다면 이사 자리 유지도 힘들 듯.
자꾸 언플하는 것은 민씨인데 민씨편 드는 애들 보면 신기함. 애들 데리고 나가려고 투자자 만난 문제로 난리가 난건데 대표이사 복귀라니 무슨 소릴 하는지 모르겠다. 대표 이사 복귀가 아니라 사내이사와 프로듀서 하라고 놔둔 것이 더 신기함. 엄청나게 봐준
느낌. 하이브를 등지고 애들 데려 간다고
투자할 회사가 한국에
있을까? 내가 보기엔 없을 건데.
시위한다고 될일이 아닌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