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톡
사는이야기
Keeouly9725.02.10 08:42
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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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25.02.10 15:18
어떻게 자기 딸을 질투할 수가 있지? 심각하네
따님분 어머니 빨리 병원에 데리고 가세요. 중증이시네요
포로리야25.02.10 15:11
저런 엄마가 있다는게 세상 놀랍다
근본빌라25.02.10 15:08
자식보다 못한 부모가 생각보다 참 많구나...
wonnii25.02.10 15:06
말도 안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딸한테 경쟁심 가지는 엄마들 분명 진짜 있다 심지어 은근 많다...ㅎㄷㄷㄷ
KJC3725.02.10 14:48
이건 잘못을 운운하기 전에 빨리 치료부터...
쫜득이25.02.10 10:15
왜 저러고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