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아카시아
25.02.06 19:33
예쁘고 어리고 날씬한 후배가 자기들 프로그램 가져가니 질투났겠지.. 유퀴즈 섭외까지되니 더 짜증났을테고 열등감에 똘똘뭉친이들은 불행의씨앗을 키워나갔겠군. 그런데 나는 하나 아쉬운게 피해자가 정신과를 다니고 약을먹고 술을마실정도로 괴로웠다면 한두번 지각했을때 자진하차를 하든 직장을 그만뒀어야하는거 아닌가.. 싶음. 괴롭힘때문이라고는하지만 어쨌든 그들한테 더 씹을 빌미를 제공한거임. 그정도로 내가 망가지는걸 느끼고 어머님도 아는데 왜 계속 강행했는지가 의문.. 살려고 일하는거고 꿈을 찾아가는건데 꿈을위해 나를 버리는건 아니지.. 괴로운데 직장이 거기뿐인것도 아니고..나도 겪어봐서 이해는되는데 그만두면 어디든 갈수있는게 아닌건 아는데..그래도 일단 살고봐야지 ㅜ 꿈보다 더 중요하고 소중한건 자기자신이고 또 사랑하는사람들이고 가족인데.. 너무 안타까워서 주절거렸지만 요안나씨 이제 평온한곳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그러시기를 바랍니다
[단독] "안나는 살고 싶어했어요"…'오요안나' 어머니, 144일의 눈물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어머니
MBC는 자기만이 진실이고 정직한 방송국이라 생각하고 싶겠지만..실상은 가장 추악하고, 더럽고, 거짓방송이 심한 방송국아니냐
댓글수
(9)
개
전임자가 박하명임
댓글수
(4)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