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고 해서 절대 정신과 가지마라! 한번 발들여 놓으면 평생 정신과노예가 된다 <정신과의 진실>1. 정신병의 원인=수백년간 정신과 의사들이 찾으려 했으나 아직까지 미확인이다 2. 원인을 모르니 치료약도 없다 3. 정신병 사망자의 뇌를 해부하면 일반인과 차이가 없다 4. 세로토닌 과소분비설/도파민 과다분비설 등이 정신병의 원인으로 주장됐으나 죄다 제약사들 약 팔아먹으려는 구라였다 5. 열길 물속은 알 수 있어도 한길 사람속은 알수 없다는 말은 정신병을 가리킨다 6. 정신과 의사들 하는일=하소연 들어주고 마약성 진통제 처방하는 것뿐이다!
8. 정신병약에는 마약성분이 들어있어 한번 맛들리게 되면 평생 정신과 의사의 노예가 될 수 있다 9. 정신병약보다 신앙생활/명상이 정신병 치료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적지 않다 10. 정신과 의사들이 가장 경계하는 사람들=신부님/스님/명상지도자들이다 11. 정신병 환자가 흔한게 아니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는 멀쩡한 사람을 진짜 정신병 환자로 둔갑시키고 싶은 강한 유혹을 받는다 12. 약 안쓰는 심리치료가 정신병치료에 더 효험 있음에도 돈안된다고 해서 의사들이 기피한다 13. 정신병약 복용시 화학성분으로 전두엽이 파괴될수있다 14. 정신병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절대 정신과에 가지 않는 것이다 & 정신병약을 한알도 먹지 않는 것이다!
전부 맞는 말인데 뭘 모르는 사람들이 ☆정신과 치료☆라는 말만 믿고 치료 받으면 낫는 줄 아네 ㅋㅋ
뭐든지 1장 1단 이라고 세상에 얼마나 독하면 약 한알로 모든것이 바뀌겠음? 그만큼 독하고 중독성이 강해 없으면 일상이 안 돌아가고 약의 누적이 쌓여갈수록 망가지는거임..약 안먹고 운동, 정 반대의 환경으로 변경등 물리적 요건 변경으로 극복해 나갈수 있는 케이스면 이게 최고임.. 물론 불가능한 케이스도 있지만 경험상 인간은 힘든걸 극복 할수록 무조건 발전 한다
이 분 글에 전두엽이 파괴된다는 말은 맞는거 같아요.제 조카가 오랫동안 우울증약을 먹고 완전 전두엽 부분이 푹 꺼져서 외모가 이상해졌더라구요.너무 놀랬어요.잘생긴 애거든요. 지금은 약 끊은지 오래 됐고 원래 외모를 회복했어요.우울증은 매일 햇빛 아래서 운동 빡시게 하고 땀 흘리는게 효과있어요. 규칙적으로 생활하고요.
겨울연가에 빠진 팬들과 어울리면서 우울증 나았다는 일본아줌마도 있고, 제 주변에 반려견으로 우울증 나은 분도 있어요.물론 매일 운동하면서 살도 탔구요.우울증 약보다 햇빛을 쬐는게 중요해요. 의사나 약 그리 신뢰할게못됨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조차도 '약' 만 가지고는 절대 해결 할 수 없는 것이 정신건강이라고 함. 그 원인이 되는 근본적인 요소를 제거해야 되고 다른 긍정적인 요소들을 채워가고 병행 하면서 그 상황을 벗어나거나 잊으려는 노력을 해야 되는데, 안타깝게도 누구나 그런 요소들을 다 갖출 수는 없다는 게 현실임.
스스로 헤쳐 나올 수 없거나 자기조절 능력이 많이 부족한 사람들은 당장 힘들어 죽을 거 같기 때문에 약물 복용을 어쩔 수 없이 시작하게 되는데 , 그 근본이 되는 원인을 제거할 수 없다면 약을 줄이거나 끊어내는 과정 또한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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