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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KsJmO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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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 개
오늘의 이슈
24.11.06 15:12
저런 사람들 대체로 자기가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라고 '착각'하는건데.. 남자한테 받은 상처를 위로해주는 사람한테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그게 여자인거지.. 그 사람이 여자이기 때문에 사랑을 하는 게 아님. 남자한테 받은 상처가 커서 자기를 양성애자, 혹은 동성애자로 착각하는거.. '남자'라는 성별 때문에 상처받은 게 아니라, '그 사람'한테 상처받은건데 그걸 저런 식으로 합리화 하는거지. '난 원래 동성애자였구나' 하면서 그래서 저런 사람은 좋은 남자가 나타나면 동성 애인 버리고 남자랑 사귐 그런 케이스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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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31 16:56
전과 있는데 어떻게 보건교사 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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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4:29
??? : 준영아 왜 그렇게 다운돼 있어~ 황금폰 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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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10 00:25
이혼을 하는데 동의 절차도 없이 기사 보고 알 정도면 귀책사유가 당신한테 있는거네. 아님 과장해서 하는 말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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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12 08:25
이런걸 왜 기사화 하는거야?? 걍 지하철에서 지나가는 사람이 한 말을 기사로 쓰는거나 다름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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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5 17:18
갑자기 얘를 왜 욕해. 제정신 아닌 애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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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6 17:06
학폭 안 간 것과 특수교사가 수업 중 한 발언이 무슨 관계성이 있는건가요? 학폭을 안 갔으니까 어떤 발언을 하든 감내하라는 얘긴가요? 그럴거면 그냥 학폭을 가시죠. 학폭 가고 아이한테는 정상적으로 대하는 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학폭 안 간거는 상대방 부모 배려가 가장 크죠. 주호민 아들이나 장애아동에게만 특혜를 준 것처럼 얘기하지 마세요. 조정 좀 해보다가 학폭 가는거지 민원 접수하자마자 학폭 가는 사례도 거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일이 이지경이 된 것에는 관리자 책임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이 학부모가 찾아와서 항의를 하면 어떻게든 달래고 수습할 생각을 해야지. 녹음도 안 듣겠다, 교육청에 문의해라 이따구로 하니까 일이 이지겅이 됐지. 서이초나 호원초나 다 교사책임을 떠넘기고 지만 편하려고 하고 앉았어. 교사도 보호 못하고 민원도 처리 못할거면 그 자리에 왜 앉아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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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16 11:47
제목만 읽지말고 기사 내용 좀 읽어 아님 댓글을 달지 말던가 이러니까 문해력 떨어진다는 말이 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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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1 10:43
사람 하나 보내려고 작정을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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